우리집의 귀염둥이 리오군은 하루종일 먹고 자고 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이죠. 리오는 예전부터 말썽을 부려온 고양인지라, 집에서 키울지 말지를 놓고 고민도 한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남편의 큰 도움으로 인해서 돈을 들여서 수술을 하고 난 후에는 소변도 화장실에서만 본답니다. 요즘은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새해 들어서 리오군이 인사를 드린다고 하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우리 리오군의 사랑도 같이 받으세요. 우리 리오의 귀여움이 넘치는 사진을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로를 푸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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