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773

치유와 회복의 성경구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라기4장2절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이사야58장8절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시편35편13절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애굽기15장26절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 2025. 5. 10.
시간여행 예전에 한국방문했을 때 아라와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이네요. 아라는 지금 스웨덴에 있어요. 꿈같은 멋진 신혼을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 카카오톡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되어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라의 생일이 5월 26일입니다. 친정언니의 딸 생일이 5월 25일로 하루빨리 앞당겨 조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나이는 동갑이네요. 하루 일찍 태어난 조카 생일은 절대로 잊지 못하지요.스웨덴에서 보내는 첫 번째 생일이 되는 아라가 보고 싶어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에 언제 방문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중학교 교정입니다.학교의 마스코트가 된 묠리느(망치)입니다. 토르의 묠리느입니다. 토르의 기운이 느껴지나요?중학교 1학년 과학선생님은 식물을 가꾸는 것을 좋아해요. 선생님 .. 2025. 5. 10.
우리학교 예술작품 제가 일하는 중학교에서 미술전시회를 열었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구경을 하러 왔어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제부터 우리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실까요?아주 멋집니다. 이렇게 열심히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래된 작품을 팔기도 합니다. 사진을 잘 찍었어요. 예술작품 탄생입니다.팝아트도 멋집니다. 2025. 5. 8.
Tea party 다녀왔어요 티파티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소개해 준 아주 멋진 곳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열린 티파티 모임인데요.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같이 차를 마시고 간식도 먹고 좋은 간증을 듣고 왔습니다. 새로운 만남은 늘 기쁨이 됩니다. 티파티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분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새로운 정이 싹트고 있었습니다.감동적 간증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더 성장되고 굳센 믿음으로 성장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초청된 강사분은 목사님이라고 하네요. 아주 진솔한 삶의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던 과정과 주님이 늘 동행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오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었던 목사님 이야기는 진실된 삶이 빛으로 다가옵니다.다과도 있고요. 맛난 과자와 함께 즐거운 .. 2025. 5. 7.
아름다운 정원사가 되고싶다. 어머님은 말했다. "넌 멋진 정원사가 될 것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행복이라는 정원을 지키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의 삶의 전환점을 찍는 한 순간이 되었다. 그 말이 떨림으로 남았고, 하루가 온통 정원사라는 그 단어가 주는 의미가 깊이 있게 다가왔다. 다른 정원사가 아닌 아름다운 청소년이라는 꽃을 가꾸는 정원사라는 의미로 내게 해주신 말이었다. 예전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여기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지금은 내 눈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싶은 열정에 가득차 있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몸을 담고 있는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정규 교사가 되면 그 또한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사명으로 생각하며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 준비를 .. 2025. 5. 5.
AI가 만든 나의 프로필 ㅋㅋㅋ ㅋㅋㅋㅋㅋ정상이 아닌 그림을 만든 AI.....친정 언니네도 컴퓨터가 그린 사진이 있다. 2025. 5. 5.
생일축하해요 나의 영적어머니 되신 양부모님을 삼았던 어머님의 생일이다. 가족과 생일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이 되어 방문하고자 합니다. 꽃과 카드를 준비를 했다. 한국과 달리 외국인은 간단한 것을 좋아한다.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한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했다. 유방암에 걸려서 수술하고 완쾌되어 너무나 기뻤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한다.양어머니를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 같이 기도를 했다. 영적 어머님은 늘 내게 편안한 강 같이 쉼을 주시고 희망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주셨다. 이렇게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한국교회 사모님을 만나서 위로의 말과 함께 신앙적으로 힘이 되.. 2025. 5. 5.
기도의 응답 요한일서 5:14-15 14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은 것도 알게 됩니다. 요한일서 5:14-15 새 번역 (RNKSV)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요한일서 5:14-15 개역한글 (KRV)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 2025. 5. 2.
공부하기 싫은 자폐아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 어떻게 하죠? 흔히들 자주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시키지 않아도 합니다. 공부가 의무가 되어 버린 지금 세상은 아이들이 공부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려 합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 세상인데도, 우리는 공부를 잘해야만이 출세의 길을 앞서간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고등학교 졸업할 때가 되면, 이 친구는 장차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담임 선생님들은 다들 알고 계신다고 해요. 보편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는 그저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놀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공부와 아주 친하게 보낼 수가 있겠지요. 공부도 요즘은 주입식이 아닌 응용식이기 때문에, 무조건 암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25.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