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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h Heep - Lady In Black2

색깔을 잘 표현한 노래들 연구에 의하면 색깔은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도 하고 우울하게도 한다고 한다. 음악도 색깔의 종류에 따라서 깊은 의미의 노래로 연결 되기도 하며 삶의 또 다른 해석을 칼러로 보여준 예가 아닌가 한다. 오늘은 많은 뮤지션들이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서 불어 주었던 노래들로 편곡을 해보았다. 색이 주는 느낌이 모두가 다르게 느껴지고 그런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간다.1. Michael Jackson - Black or White 마이클 잭슨의 "검정색 아니면 흰색" 이라는 곡은 1991년 Dangerous앨범에 수록된 곡이였으며 위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서 28개국의 인종을 등장시켰고 5억이라는 관중을 몰고 다녔던 대작의 비디오였다. 이렇게 멋지게 얼굴이 바뀌는 스페셜 효과를 나타내는데 한 몫을 했.. 2018. 3. 15.
여인을 향한 세레나데 어느날 그녀가 왔다. 그녀는 멕시칸 여자였고,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공간에서 같이 일을 하고 있다. 대학교 동창인 멕시칸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지가 횟수로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따라 그녀의 고향인 멕시코를 향한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은 아티스트들이 세레나데로 불렀던 여인들에 대한 노래를 모음식으로 준비를 해 봤다. 당신이 그리워 하고 있는 여자는 어디에 있을까..아마도 노래 속에 주인공이 되어서 당신 곁에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Mexican Girl by Smokie Artist: Smokie Album: The Montreux Album Released: 1978 Genres: Rock, Country멕시칸 소녀라는 곡은 스모키라는 그룹이..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