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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2

2016년의 안타까운 이별뒤에 남겨진 그들의 음악 올해는 유명한 음악인들이 하나,둘씩 우리들 곁을 떠나간 한해이기도 했다. 2016년의 마지막을 앞서서 그들이 남겨준 아름다운 음악을 나누고자한다. 그들의 음악은 향상 그 자리에서 용기와 때로는 위안, 행복을 주는 멜로디로 다가 오고 있었다. 뜨거운 커피처럼 한 겨울을 녹여줄 그들의 음악이 다가 간다. 우리는 느낄것이다. 뮤지션의 죽음뒤에 남겨진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멜로디를. 1. George Michael 12월 마지막의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은 바로, 조오지 마이클이라는 영국의 뮤지션이었다. 그는 12월 25일 런던의 그의 집에서 심장마비로 53세라는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다. 1980년대 웸이라는 듀오로 출발해서 90년대의 솔로의 전향과 더불어 그의 전성기를 맞이했었다. 그는 동성애의 권리 운.. 2016. 12. 30.
영원한 왕자의 음악이야기 R.I.P. Prince Prince Rogers Nelson(6월 7일 태생 - 2016년 4월 21 사망)는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진 다재 다능한 뮤지션이였다. 오늘이 그의 생일인 6월 7일을 맞이 한다. 그는 뮤지션 가정에서 자라난 음악과 때어 낼 수없는 운명적 삶을 살아간다. 그의 아마버지는 공연을 하는 재즈 뮤지션이였으며,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였다. 두분이 공연을 하다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고 멋진 프린스가 탄생된다. 그의 이름이 정말 프린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조사해 본 결과 본명이 프린스가 맞았다. 프린스의 아버지는 그가 장차 왕자처럼 고귀한 인생을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름을 왕자로 지었다고 한다. 그가 음악가가 되기로 결심한 때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아버지가 공연하는 극장을 들어 섰을 때였단다. 어린 .. 201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