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하면서 깨달음1 왜 내가 블로그를 하지? 블로그는 필자에게 있어서 생활과도 같이 다가왔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방문수와 댓글 숫자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를 찾아 오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 온 필자였습니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블로그 생활이였음을 인정합니다. 필자가 2011년 가을 부터 노학도의 꿈을 펼치게 됩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뒷전이 되고 나의 학창시절이 우선으로 다가오자 모든것이 흐지부지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세개 정도 올렸던 블로그의 글 창출 능력이 한달에 두 개의 글이 올라 갈까 할정도 였으닌까요.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 데보라의 블로그는 아직도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데보라를 아시고 찾아 주시는 그 분들을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저번에 댓글을 올려주셨던 "장모님"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 2015.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