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라질리언 왁싱1 웃지못할 사연 (브라질리언왁싱 체험사연) Brian Hyland -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오늘의 주제는 여성의 왁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필자의 친구분은 네일샵을 운영하고 계시고 특히 피부마사지나, 눈썹시술 또는 왁싱도 담당하고 계셨다. 우연치않게 지인의 샵을 방문했는데 직원이 어쩔줄 몰라하고 계셨다.아프다고 안한다고 하는데 어쩌죠? 이렇게 종업원은 사장인 지인에게 물었다. 손님이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하면 스탑해야지 어쩌겠어요 라고 종업원에게 답변해주고 있었다. 알고보니 20대초반의 여성이 멋도 모르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온 모양이였다.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아플수밖에 없다. ㅠㅠ 그러니 그 왁싱하는 고통을 인내하려고 했으나 손님이 .. 201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