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Hyland -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오늘의 주제는 여성의 왁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필자의 친구분은 네일샵을 운영하고 계시고 특히 피부마사지나, 눈썹시술 또는 왁싱도 담당하고 계셨다. 우연치않게 지인의 샵을 방문했는데 직원이 어쩔줄 몰라하고 계셨다.

아프다고 안한다고 하는데 어쩌죠?

이렇게 종업원은 사장인 지인에게 물었다. 

손님이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하면 스탑해야지 어쩌겠어요

라고 종업원에게 답변해주고 있었다. 알고보니 20대초반의 여성이 멋도 모르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온 모양이였다.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아플수밖에 없다. ㅠㅠ 그러니 그 왁싱하는 고통을 인내하려고 했으나 손님이 너무 아파서 울었다고 한다. 그래서 왁싱을 반쯤하다말고 그만두었다고 한다.

한 20분이 지났을까.. 어여쁜 맥시칸여자 분이 나오신다. 알고봤더니 그분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중간쯤 하다가 포기했던던 여자분이셨다. 이제 그 여자분이 계산대로 와서 지인님께 요구를 해대신다.

왜..이렇게 아프게 왁싱을 하나요? 경험도 없는 사람이 왁싱을 한것 같은데요. 정말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전 이렇게 제대로 일을 못한 분에게 돈을 줄 생각이 없어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손님은 경우에도 없이 대뜸 돈을 지불 안한다고 버티고 있었다. 지인님은 이야기를 듣다가 못참겠던지 한마디를 하셨다.


분명 시작할때 이야기를 했지요. 아프다고요. 그리고 본인이 반쯤만 왁싱을 하다가 포기 한다고 하셔서 원래는 반값을 내셔야 하지만 할인해서 가격을 부른거에요. 그것도 안된다면 경찰을 부르는 수밖에 없군요. 당신이 우리 종업원의 서비스를 받으셨으니 당연히 그 서비스 값을 지불하셔야해요. 


우리 지인님은 조목 조목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지만, 동양인이라 못알아 들은척하는 눈치였다. 때마침 지인님의 약혼자(원어민)님이 등장하셨다. 그리고 지인님의 약혼자와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반값을 다 내고 가셨다.

하하하 황당한것은 지인님이 한국인라 무시를 한것인지 돈을 안낸다고 버티다가 이렇게 약혼자님에게는 공손히 대화를 하고 돈을 지불한것이였다.

하하하 상상을 해보시라..그 여성분은 지금쯤 반쯤 왁싱이 된 상태로 가셨으니..하하하 정말 웃지 못할 사연이였다. 손님 입장에서는 아파서 중간쯤 왁싱을 하다가 그만 두셨지만..어찌 할것이여..반은 털이 여전이 있을텐데..ㅋㅋㅋ


참고로 브라질리언 왁싱은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말 눈에 눈물이 쏘옥 뺄정도로 아픈것이다. 아픔을 참는것을  잘하는 여성분이라면 해도 좋다. 물론 하고나면  뿌듯하고 비키니 수용복을 입으면 모양새도 좋다고한다. 그래도 난 절대 못할 것 같다.

혹시나 브라질리언 왁싱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쯤 고민하시고 하는것이 정답일것이다. 무작정 남들이 한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하다가 위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려드린다.


위의 내용은 실화이며, 필자가 직접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보지 않았지만 주변에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을 경고삼아 글로 작성해본다.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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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이비 2018.05.05 06: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왁싱에 관심히있었지만... 아파서 죽을뻔 했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했어요 ㅎㅎㅎ 아프게 해서 돈을 내지 않겠다는 손님은...음... 너무한것 같네요 ㅜ 원래 왁싱이야 아픈것이 당연한 것인대.. 그리고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 서비스에 맞게 돈을 지불하는게 맞는것인대요~ 다행이 약혼자가 나타나서 돈을 잘 지불하고 좋게 끝나서 다행이에요 ㅎㅎ

    • Deborah 2018.05.05 06: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 말이에요. 돈을 안내겠다고 하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네요. 많이 요구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잘 지내고 계시죠?

      주말이 다가옵니다. 여긴 금요일요.
      신난다..ㅎㅎㅎ 아직 일하는 중이네요 ㅠㅠ 흑..저녁 5시 20분욤..ㅜㅜ

  3. 다딤이 2018.05.05 07: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질리언 왁싱을 아파하면서까지 하나요~~
    미리 정보를 알고 가야겠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4. 여강여호 2018.05.05 07: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상해보니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긴 하네요..ㅎㅎ..

  5. 핑구야 날자 2018.05.05 07: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왁싱하면 정말로 아프기는 할 거 같어요

  6. 영포티 2018.05.05 07: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왁싱 반만 하다가 포기하고 나간걸 상상하니 재밌네요ㅎ

  7. pennpenn 2018.05.05 08: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 소개한 음악은 매우 경쾌하군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어린이날을 엽니다.

  8. 공수래공수거 2018.05.05 12: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질리언 왁싱이 먼지는 모르지만 고통이 따르는거로군요 ㅎㅎ

  9. 류시화 2018.05.05 13: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뭔가 상상되는 느낌;;

  10. 초록배 2018.05.05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질리언 왁싱은 정말 통증이 심한가 보군요.^^;;;

  11. 낼다 2018.05.05 1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왠지 감이 오는듯하네요

  12. 돼곰지 2018.05.05 15: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브라질왁싱 엄청 아픈거군요. 많이들 한다고해서 고통이 크지 않은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ㅋㅋ 얼마나 아팠으면 반만하고 나가셨을까요~ㅋㅋ반만했다고 하는데 왁싱 방향에 따라 참 웃길것 같네요.ㅋㅋ

  13. 겨울뵤올 2018.05.05 15: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
    신세계를 경험, 완죤 편하고 좋다더라 하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그렇게나 아프다니.. ㄷㄷㄷ
    애초에 할 생각도 없었지만(민망해섴) 절대 하지 말아야겠어요.ㅋㅋ

  14. 2018.05.05 17: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입븐언니 2018.05.06 04: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 경험이 있는데 잘 참는 편이었는데도 고통이 어마어마했어요...
    근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또 한 번 하러가고 싶어지기도 해요!
    막상하니 느낌이 좋기는 하더라구요!
    한국에선 그래도 섬세하게(?)해준다고 들었는데
    외국가면 짧고 굵게 빨리 끝내준다고해서 그래도 만족하면서 가끔씩 하곤 합니다.ㅎㅎ;;

  16. 귀요미디지 2018.05.06 1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왁싱 생각만 해도 아픔이 느껴질거 같아요 ...ㅋㅋ
    아이라인 할때의 느꼈던 고통 ...
    다시 생각나네요

  17. 귀여운걸 2018.05.06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변에 많이 하는거 같던데 고통이 엄청난가보네요~
    절대 하지 말아야겠군요ㅎㅎ

  18. 하스텐 2018.05.06 2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 아.. 상상하면 안되는데
    아수라백작 같은 모습을 생각했어요.

    아프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말 아픈가보네요..
    그게 미는게 아니라 뽑는거라죠..?
    저는 아마 시작도 안할 것 같기는한데

    반이라.....음.... 나머지는 어쩌려고..ㅋㅋ
    저 같으면 이미 해버린거 아파도 그냥
    참고 했었을거 같네요. ㅎㅎ

    • 2018.05.06 21:30  address  modify / 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하스텐 2018.05.06 22: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요즘 잠을 조금 심하게 자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자꾸 잠을 자게 된다는데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많이 자는거 같아요..!!

      아니면 술이 문제일까요...
      거의 매일 같이 술을 먹어서
      간이 피곤한가봐요. 하하..

    • Deborah 2018.05.06 2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그런것 같네요. 스트레스를 많 받나보네요? 뇌에서 몸에 신호를 보낸데요. 그러니 주무시나 봅니다. 술많이 마시지 마셈..저도 어제 맥주 세병마셨는데 말똥말똥 해져서 잠도 못잤네요. ㅠㅠ...암튼..건강 꼭 챙기셔야 해요.

  19. 욜로리아 2018.05.08 08: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ㄱ 반만내고 갔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신세계라고는 하던데
    절대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데보라님 글읽으니 더더더 안되겠어요~~~^^

  20. 라디오키즈 2018.05.08 1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아. 그 연인 분이 따끔히 잡아주면 좋겠네요. 그 분의 잘못된 생각을...

    • Deborah 2018.05.08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안그래도 지인의 약혼자분이 바로 잡아줬나 보더라고요. 그러니 아무말도 안하고 원값을 다 내고 갔다고 하네요. ㅎㅎㅎ

  21. 천오백개의글 2018.05.14 07: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픔에 사전 지식없이 가면 눈물 쏙 뺄수 있어요
    알고 가도 아픈건 아픈거지만^^
    하지만 하고 나면 좋은점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