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물의 사랑1 별당아씨의 외로움 별당아씨는 씩씩하게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젠 나비씨가 없는 공간에서 홀로 지내고 계신 모습이 외로움에 가득한 눈빛이였지요. 말이 없는 동물이라도 같이 살아온 횟수가 6년이 넘었는데 오죽 하겠습니까. 별당아씨는 그리움을 몸으로 표현 해주고 계셨습니다. 언제 나비씨를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요? 2017.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