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flicker.com
Today, my company hired a new guy to help on our project. My boss said that he would shadow me for the whole day so he could learn our system. At the end of the day my boss fired me, handed my company car keys and laptop to my "shadow for the day" right in front of me. My Mom picked me up. FML
오늘 나의 회사에서 프로잭을 돕기위해 새로운 사람을 고용했습니다. 나의 상관은 새로 고용된 사람이 하루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서 새로운 시스템을 배운다고 했습니다. 하루가 끝나 갈 쯔음에 직속 상관을 나를 불러서 해고 시켰습니다. 새로 고용된 사람 앞에서 회사차 열쇠와 랩탑을 돌려 줬습니다. 나의 엄마가 데리로 왔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삶이 가져다주는 많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장소가
외국 사이트에는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사이트에 자신이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이야기 시작 부분이
Today(오늘은) 시작합니다. 자신이 오늘 겪어야 했던 나쁜 일들을 적어 놓습니다.
즉, 글을 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는 거죠.
여러 가지 내용을 쓸 수 있습니다. 하루에 수십 가지의 일들이 발생하는데 이런 나쁜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나 봅니다.
Today, I had a flat tire I called my boyfriend of over a year and he told me
that sucks while he was sitting at home 10 mins away from me. Instead a stranger
helped me. FML
오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일 년간 사귀어 온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10분 거리에 사는 것이 엿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 대신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도와줬습니다.
오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일 년간 사귀어 온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10분 거리에 사는 것이 엿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 대신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도와줬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비밀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익명으로 자신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립니다. 누가 글을 올렸는지는 관리자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익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입니다.
Today, I committed to babysitting on Valentine's Day not because I needed the
money, but because I just got dumped.
오늘 발렌타인 날 아기를 보겠다고 말했어요.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았거든요.
오늘 발렌타인 날 아기를 보겠다고 말했어요.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았거든요.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 하루의 나쁜 일들을 적어 놓을 수 있습니다. 돈,경제,직장,연인등 우리가 흔히 겪게 되는
하루의 일상들을 이렇게 욕도 해 가면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는 공간입니다. 이 사이트에 올리게 되는 사연은
쇼킹할만한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평범하지만, 자신의 삶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Today, the girl whom I have loved for 4 years told me that she loved me too and
would like to spend her life with me. This was before she told me that God did
not want us to be together.
오늘 4년간 사랑해 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 또한 나를 사랑하고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에 그녀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4년간 사랑해 온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 또한 나를 사랑하고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에 그녀가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삶이라는 평등하게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살다 보면 정말 악한 사람인 데도 더 잘 사는 꼴을
보게 되고, 내가 저 사람보다 휠씬 낳은 데도 승진을 못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을 접하게 되면 참 억울할 때가 많이 있지요. 그 억울한 심정을 풀어놓는 외국 사이트를 보면서 그들은 이런 식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 삶에 스트레스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삶은 그렇지 않죠. 늘 스트레스를 받아 가고 그런 일들이 예고치 않게 다가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다면 그런 사연을 어디에다 호소할까요? 때로는 이야기할
상대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럴 때 이런 사이트에 가서 욕도 실컷 하고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서로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되어 소개해 봅니다.
사이트 방문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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