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악적 대표적 차트를 자랑하고 있는 빌보드차트에서는 연말을 맞이 하여 2018년의 핫한 올해의 최고 아티스트 100인을 선정했다. 그 100명 중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방탄소년단이 당당히...
두두두두두두두구구..둥...!!
.The Billboard Chart, which is supposed to list the best American music, selected this year's top 100 for 2018 to mark the end of the year. Out of those 100 people, our proud BTS is..
drum roll please....Daaaaadaaaad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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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바로.... 바로.. 8위를 기록했다. 정말 한국을 빛낸 대한의 장한 아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인기있는 방탄소년단이였으며, 미국의 청소년들 마음을 무차별하게 빼앗아 가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으며, 물론 그 고통을 필자도 경험하고 있는 중이였다.
이렇게 사랑의 바이러스를 세계에 뿌리고 다니는 방탄소년단을 기억해야 한다. 2018는 이제 한해가 지나가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멋지고 좋은 일들로 가득했던 2018년도의 추억을 바탕으로 해서 더 도약하는 방탄소년단이 되었으면 한다. 2019년도를 기대해 본다. 그들의 소원인 그래미 어워드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우리 아미군대는 끝없는 사랑으로 응원을 보낼것이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이야. 여러분 안녕! 사랑해요! "
It's... it's... It was ranked eighth. I have no choice but to admit that they are great artists from Korea who really shine the spotlight on Korea.
BTS was more popular in the United States than in Korea, and it stole American teenagers' hearts indiscriminately. It happened in no time, and of course I was experiencing the pain.
BTS spread this music vibe of love around the world. The year 2018 is now almost over. So we hope BTS established some good and wonderful memories of 2018. I am looking forward to 2019 to shine their music. By the way, their 2019 wish is to be nominated for a Grammy Award, their fandom will be cheering with endless love.
"We're BTS. Hello, girls and boys! I love you!"
방탄소년단이 왔노라. 방탄소년단을 보았노라. 방탄소년단을 마음을 노래로 느꼈노라.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마음을 배웠노라.. 이런 미국의 방탄소년단 분위기가 전달된다. 본격적으로 방탄소년단의 허리케인이 미국 전역을 강타할 예정이라고 한다. ㅎㅎㅎㅎ 아마도 미국은 방탄소년단이라는 허리케인으로 정상복귀는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의 보도는 믿거나 말거나 방송에서 2019년 유망한 아티스트에 대한 소식이였다.
BTS is here. Have you seen BTS? I felt BTS singing, and learned BTS mind. The atmosphere of BTS in the U.S. is being conveyed. In earnest, the BTS hurricane will hit the entire U.S. Perhaps the U.S. is not expected to return to normal due to a hurricane called BTS. Believe it or not, the report was about promising artists in 2019.
오늘 오후에 좋은소식이 들렸다. 그레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우리의 자랑스런 방탄소년단이 2019년 올해 최고의 앨범의 후보로 선정 되었다. 그들이 어느 미국의 방송사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루고 싶은것은 그래미 어워드에 참여 하는것이라고 했는데 그날이 더 빨리 온 것 같다.
우리의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앨범 부분 수상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내가 이렇게 좋아서 펄쩍 뛰는 모습을 발견하신 남편님이 한마디 하신다.
I heard good news this afternoon. Our proud BTS was nominated for this year's best album in 2018. They said that what they wanted to achieve through an interview with an 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was to participate in the Grammy Awards, but that day seemed to come sooner.
I look forward to our BTS winning the best album at the Grammy Awards. My husband, who found me jumping up and down in love, says a word.
그렇게 좋아? Is it that good?
응..좋아 ..좋아..정말 좋아! Yes, good.Good... great!
남편님은 철없는 아내를 바라 보듯 무언의 메세지를 날리셨다. 필자는 남편님이 그러던 말던 상관치 않기로 했다. 남편님을 생각하면 팬질을 자유롭게 못한다. 우리집의 큰딸 아라는 방탄소년단에 관심이 없다고 내게 못을 막았다. 하지만 진의 미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보여줬더니 좋아 하면서도 아닌척 하는 눈치가 보였다. 하하하.
MY husband gave the silent treatment as he was looking at me. I decided not to care whether my husband nagged about how he disliked this band or not. When I think of my husband, I can't break free of my fandom for BTS. My oldest daughter, Ara, stopped me by saying she was not interested in BTS. However, when I showed her a picture showing off her crazy figure, she seemed to like it and pretended not to like it. Ha ha ha.
이렇게 필자는 가족의 반대(?)라기 보다 무관심 속에서 방탄소년단을 홀로 좋아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 구성원 중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래도 계속 그들을 향한 사랑의 메세지를 글로 보낼 것이다.
몇일전에 남편이 영어 편집을 하기위해 글을 읽어 보시더니 한마디 하신다.
In this way, I started to like BTS alone in the midst of indifference rather than family opposition. Although I am the only one in my family who likes BTS, I will continue to write a message of love for them.
A few days ago, my husband read a letter to edit English and said a word.
또 방탄소년단 이야기야? 음... You're writing about BTS again? Well ...
마눌이 밥먹고 나면 방탄소년단 노래만 듣고 그들에 관한 포스팅만 해대고 있으니 조금은 불만이 있는 눈치였다. 그러던말던 나의 방탄소년단 사랑은 진행형이였다.
When I finished eating, I only listened to BTS songs and posts about them, which made him seem a little unhappy. Anyway, my love for BTS was ongoing.
왼쪽 스티브 오키 오른쪽 방탄소년단
Left Steve Aoki Right Bangtan
BTS (방탄소년단) 'MIC Drop (Steve Aoki Remix)
스티븐 오키와 공동작업된 "마이크를 떨어트리다"라는 곡이였다. 아주 신나는 리듬과 멋진 방탄의 춤솜씨가 볼만하다.
It was a song "Mike Dropping" co-produced by Steven Aoki. It is worth listening to the exciting rhythm and the wonderful dance of BTS.
BTS(방탄소년단) _ DOPE(쩔어)
BTS(방탄소년단) _ Run
BTS(방탄소년단) _ Boyz with Fun(흥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 - HOLD ME TIGHT
BTS - The Truth Untold (Feat. Steve A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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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WINGS 'Boy Meets Evil'
BTS(방탄소년단) _ EPILOGUE : Young Forever
Grammy Award Album design nominated ( 그래미 어워드 앨범 디자인 부분에서 눈물 앨범이 후보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