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장미가 하나가 된다. 그리고 예쁜 장미는 빗물을 맞아서 아름다운 장미빛 눈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그토록 아름다운 장미의 빛깔에 맞는 고운 노래들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이런날 이런곡은 정말 분위기를 살리기에 딱 좋은 노래들이 아닌가한다.


비를 맞이한 장미와 또 그러한 장미를 위한 곡들을 뮤지션들은 열성을 다해서 불러주었다. 장미와 관련된 노래는 아름다운 그녀를 향한 찬사이자 신이주신 자연에 대한 고마운 선물의 곡이였다.



이선희 - 장미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네게 입을 맞추리라 아 그 입술은 얼마나 황홀한가 태양아래 여린 꽃잎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구나 사랑과 미움 모두 가지고 바람 끝에 너의 전부를 맡기고 커져가는 너의 열망은 아득한그 옛날의 초원을 그리고 있는가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아름답게 피었구나 바람결에 꽃잎이 진대도 
그 가슴은 뜨겁게 피고 진다




 Benny Goodman - Rose Room 




Nina Simone-The Last Rose Of Summer . 1964




Tom Petty - The Golden Rose 



The Zombies - A rose for Emily 



Thin Lizzy - Roisin Dubh (Black Rose) A Rock Legend



Air Supply - Heart Of The Rose



KISS - Under The Rose




Tom Waits - Trampled Rose



Eric clapton - Black Rose



Fats Domino - Rosemary 



Within Temptation - The Truth Beneath The Rose




장미가 전해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들을 수가 있었던 노래들이였다.



노래가 장미가 되고 장미는 멜로디로 사람을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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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8.05.29 2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편안한 밤 되세요

  3. 욜로리아 2018.05.30 0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 이선희 장미 노래는 첨 들어요.
    이번주 티비프로그램에서 이선희 집이 나왔었어요~~~^^

    로즈룸은 ㅜㅜ 한국에서는 볼수가 없데요 ㅜㅜ

  4. 핑구야 날자 2018.05.30 06: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와 관련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kangdante 2018.05.30 07: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와 관련된 노래들이 의외로 많군요..
    역시 꽃중의 꽃은 장미인가 봅니다..
    Deborah님!~
    오늘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6. 하스텐 2018.05.30 07: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에 관련된 노래가 생각보다 많이 있었네요.
    아 첫번째곡은 한국에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에릭클랩톤의 블랙로즈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가사는 모르겠지만 연주가 말이죠.
    팻도미노? 재즈풍도 매력적이네요. 듣고 있으면 옛날
    분위기에 손을 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지금 아침 7시 입니다! 음~ 아마 너무 일찍 일어나서
    중간에 낮잠을 자게 될 것 같아요. ㅎㅎ 거긴 저녁이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 하스텐 2018.05.30 07: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그런데 마지막 곡은 무슨 OST인가요?
      노래가 되게 웅장하네요 ㅋㅋ 처음에는
      이건 뭘까 싶었는데

      갑자기 또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보고 있어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

    • Deborah 2018.05.31 06: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오후 시간인데요. 저녁 할 시간이네요. 에효.. 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팻도미노씨 노래는 재즈풍의 노래로 블루스적인 요소가 많이 있는 노래지요.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 이런 풍의 곡도 들어보니 좋지요?

      마지막곡요? 위의 밴드는 에반에센스라는 그룹 아실런지 모르겠는데요. 그룹의 노래가 멜로틱 메탈을 추구하는 그룹이라서 곡 자체가 좀 웅장한 분위기로 몰고 가네요. 콜러스 부분도 그렇고요. 오페락메탈이라고도 하는데 소프라노의 고음이 듣기가 참좋죠. 오페라적인 요소와 메탈의 만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인데 어느 배경에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곡은 이번에 노래를 찾다가 발굴한 음악이에요. 저도 위의 그룹에 대해선 자세하게 모르는데 언제 리뷰를 작성 해보도록 하지요.

  7. winnie.yun 2018.05.30 07: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마왕, 신해철이 부른 장미란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리지널은 사월과 오월이 부른.. ㅎㅎ
    문득 마왕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8. 봉리브르 2018.05.30 07: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고 보니 그 동안 이선희의 장미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힘차면서도 열정이 가득한 이선희으
    목소리와 가사내용입니다.
    오늘 내내 수십 번을 들어도
    절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9. 뉴론7 2018.05.30 0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에 관련된 노래라...
    이선희 노래도 처음 알게 되네요.

  10. 그여시 2018.05.30 0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노래 많이 알아가네요!ㅎㅎ
    저도 어제 집앞에 장미가 폈길래
    사진으로 남겼는데 장미 노래 추천해주셔서 생각났어요~^^

  11. 소스킹 2018.05.30 1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와 관련된 노래가 이렇게도 많네요!
    다양한 음악의 분류로 늘 재미있게 포스팅을 보게되는거 같아요!
    즐겁습니다! ㅎㅎ^^*

    • Deborah 2018.05.31 06: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소스킹님댁은 제가 댓글을 달 수가 없어요. 아이디가 차단으로 나오는데 뭔가 모르겠네요. 아마도 영어 아이디를 차단 시키신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12. 북두협객 2018.05.30 10: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선희 가창력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전직 가수라서 요즘 어울리는 연애인들도 주로 가수 만나는거 같더군요

  13. 행복한 요리사 2018.05.30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듣고 공감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14. 스티마 2018.05.30 1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5월은 장미의계절이라고 했었는데, 5월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장미음악을 들으며, 이제 보내주어야겠습니다. ^^

  15. 생명마루 신림점 2018.05.30 1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 Deborah 2018.05.31 06: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좋은하루 됐네요. 케냐에서온 친구랑 같이 쇼핑하면서 놀았어요 ㅎㅎㅎ 요즘 회사일이 없어서 쉬는 중이랍니다.

  16.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8.05.30 13: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즐거운 오후 되세요^^

  17. 드림 사랑 2018.05.30 15: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곡 듣곡 갑니다.

  18. 디프_ 2018.05.30 1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거리에 장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전까지 비슷한 감정 못 느껴봤는데 말이죠..

  19. 새 날 2018.05.30 2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곧 장미의 계절인가요. 워낙 아름다운 꽃이라 노래 소재로써 쓰임새가 많았던 것 같네요

    • Deborah 2018.05.31 06: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맞습니다. 최고의 꽃이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니겠지요. 많은 뮤지션들이 장미라는 타이틀로 부른 노래들이 100곡도 넘더군요 ㅎㅎㅎ 그중에서 추려서 이렇게 선곡한 곡이랍니다.

  20. J. Hong 2018.05.31 2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ina Simone의 노래는 노래의 가사만큼이나 참 구슬프게 느껴지네요.
    장미 노래들을 추천하셨길래 저한테는 장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Bon Jovi의 'Bed of Roses'를 꺼내서 들었네요.
    5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신나고 행복한 6월 맞이하세요. ^^

  21. 귀여운걸 2018.06.03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미와 관련된 아름다운 노래 소개 감사드려요~
    덕분에 귀가 호강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