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살로니키1 여행은 만남이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 해본 분이라면 동감할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지난 4월 초순에 그리스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연과 여행이 주는 만남의 속의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남편의 마라톤 경기에 참여 하기 위해서 그리스 행을 결심하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훼어빌에서 위싱턴 독일 그리고 그리스의 테살로니키를 도착하기 까지 새로운 만남이 필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워싱턴에서 만났던 로라 그녀는 아름다운 28세의 처자였고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졸업후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취미는 여행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분 같아 보였다. 너무나 상냥하고 아름다운 그녀는 친 언니가 있는 터어키를 방문한다고했다. 유럽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이.. 2016.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