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mon & Garfunkel - Blues Run the Game1 리빙 보이 인 뉴욕 OST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봤던 영화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뉴욕에 살고 있는 유일한 소년)"은 배경음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이러하다. 문학청년은 바람이난 아버지의 애인과 바람을 핀다는 내용이였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 의외의 반전이 있었다. 그래서 흥미로웠던 영화였다. 물론 영화의 배경음악 때문에 끝까지 영화를 봤다고 부인은 하지 않겠다. Simon & Garfunkel -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사이먼 앤드 가펑클이라는 듀오그룹의 마지막 앨범이된 그들의 5번째 정규앨범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에 수록된 곡이였다. 곡을 폴 사이먼이 쓸 당시 아트 가펑클은 멕시코에서 영화 촬영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