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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ut a spell on you2

영화보다 더 멋졌던 OST(Fifty Shades of Grey OST) 영화를 보게 되면 영화 보다 영화에 흘러 나오는 음악에 더 반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오늘 소개할 영화 음악은 바로 영화의 배경 음악이 너무나 멋졌던 영화의 곡을 소개할까한다. 50가지의 그레이라는 영화는 책이 먼저 나왔고 그 후에 영화로 만들어진 케이스다. 하지만, 영화는 실패작이 되고 만다. 멋지게 만들 수도 있었던 영화를 포로노 영화로 둔갑하게된 사연이 뭘까. 배우의 호흡이 맞지를 않았다. 배역을 맡았던 두 남녀 주인공은 한 마디로 그냥 주어진 배역이기에 참여 했던 영화였던것 같다. 그것으로도 충분치 않은것이 영화의 남녀 주인공이 배역에 충실치 못했던 영화였다. 대중들은 느낀다. 그들이 정말 배역을 사랑하고 빠져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말이다. 그들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서로의 배역이 그렇게 싫었다.. 2016. 1. 22.
당신의 감성을 자극한 그 노래 수 많은 기타의 유명한 연주가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존하는 세계의 3대 기타리스트라는 리스트가 예전에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에릭크립톤, 지미페이지 그리고 제프백을 예를 들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기타리스트는 제프백이라는 분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합니다. 66세라는 나이의 무상함을 알려주기라도 하듯이 이렇게 새로운 앨범을 내 놓았습니다. 그의 앨범속에는 마치, 그의 삶을 노래한 그런 연주로 가득찬 아름답고도 고독하면서 신비로운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멜로디가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면서도 그는 열정적인 음악을 그대로 연주하고 있었고, 3월달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었던 그의 무대는 한국인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것입니다. 시대가 지나고 사람이 변해도 그의 음악은 세인들 가슴속.. 201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