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anny & The Islanders1 반가웠던 목소리 Double OST 2014년도 영화 "더블"은 블랙코메디 영화로 알려졌다.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yevsky)의 소설 더블을 영화한 것이였다. 회사원인 사이몬 제임스(Jesse Eisenberg 분) 는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는 기계로 밖에 취급 받지 않는다. 모든 회사직원들은 그의 존재를 알지도 못한다. 사이몬은 말한다."난 어떻게 내 자신이 되는지도 몰라. 그건 영구적으로 내 자신이 밖에 있는것 같아. 마치, 당신 손을 밀어서 내게 통과되는 걸꺼야.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지. 그리고 난 어떤 타입의 남자인지 볼 수있지. 난 저항하는 남자이고 싶어. 사실은 내가 그래. 그런데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한다는 거지. 그렇지만, 난 내가 필요한것을 해야함에도 그렇게 못한다는 거야. 난 피노키오 같아. 나무로 만든 .. 2016.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