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당한 문제메세지1 황당한 문제메세지 재미 있는 부모와의 폰 대화 내용을 보세요. 때로는 의도 하지 않는 말들이 웃음으로 연출될때가 있더라고요.저도 첫번째는 문자메세지는 연관이 있네요. 아들을 px에 두고 그냥 집으로 가고있는데, 차가 허전한거에요.뒤 자석을 보니 아들 녀석이 없지 뭡니까. ㅡ.ㅡ 그래서 부랴 그곳에 다시가서 아들을 태우고 온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아들 녀석은 겁을 먹은 눈치였지요. 엄마가 날 이곳에 버리고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하네요. 참고로 우리 막내 아들의 나이가 12살때 일어난 사건이였네요. 문득 문자 메세지 내용을 코믹하고 보다보니 옛 추억이 생각이났어요. 2015.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