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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이웨이 스타를 꿈꾸고 있었던 원조 하드락이야기(Deep Purple) 최고의 하이웨이 스타를 꿈꾸고 있었던 원조 하드락 이야기라는 제목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룹이 바로 딥 퍼플이였다. 그들은 수 많은 이슈로 팬들 가슴에 남겨졌다. 1967년 딥 퍼플이라는 그룹이 우리 곁으로 다가 왔었다. 그 시절 그들이 추구했던 하드락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청중들에게 안내하고 좋아 하도록 만든 그룹이자 ,새로운 음악 장르의 신화를 낳았던 놀라운 기적과도 같은 음악을 남겨준 추억의 밴드 였다. 딥 퍼플은 70년대의 하드록이라는 장르를 정립 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영국의 밴드이자 청소년의 우상이 되어 버렸던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으로 보면 될것이다.딥 퍼플의 노래는 70년대라는 한 시대 뿐아니라 2017년이 된 지금에 들어도 하드락이라는 장르의 신선함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딥퍼플을 보자면.. 2017. 3. 27.
80년도를 대표했던 한국음악들 추억의 80년도 음악을 들어보면 애수에 잠기게 된다. 추억이라는 것은 모든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어떤이에게는 인생을 바꿀 새로운 도전의 시기였을것이고 어떤이는 그 시기에 아픔을 고스란히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각기 다른 추억의 빛갈을 지내고 있기에 추억이라는 상자는 어쩌면 우리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상징적 의미로 다가온다.. 그런 추억 속에서 함께 했던 그 시절 유명했고 가요계를 떠들석하게 또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선곡을 해보았다. 혹시 80년도 세대가 아닌분이 계시더라도 옛날 곡이 주는 향수에 같이 잠겨 보면 어떨까해서 특별히 오늘은 여러분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의 80년 시대와 90년초의 가요를 준비 해보았다. 조용필 - 창밖의 여자 조용필씨 파워가 그 당시.. 2016. 5. 27.
MIKA의 네버앤딩 음악 이야기(Songbook Vol. 1앨범리뷰) 미카는 영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로 알려진 뮤지션이며, 그는 어린시절 부터 오페라 가수로 부터 보컬교습을 받게 되었고 대학교 시절때는 음악을 전공하여 그의 재능을 세상에 펼쳐낸 분이다. 그의 출중한 외모 만큼이나 받쳐주는 음악이 언제 들어도 신선함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가 세상에 알려진것은 2007년도 "Grace Kelly"곡을 싱글 앨범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하니, 이제는 음악계에서도 중견 음악인으로 대접해도 될 인물인것 같다. 그만의 특별한 음악이라는 멋진 선물을 세인들에게 들려주어 귀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던 미카가 2013년도 compilation(컴필에션)앨범 형식으로 해서 Songbook Vol. 1(노래책 1권)타이틀로 여러분께 찾아간다. 여기서 compilation(컴필에션)이라함.. 2016. 3. 23.
The Proclaimers - I'm Gonna Be (500 Miles) 스코트랜드 출신의 2인조로 구성된 프로크레인의 노래를 들어 보면 마치 60년대의 팝을 연상케한다. 아주 감각적 멜로디가 감칠나게 착착 감기게 구성되어 있는 리듬의 강약이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들어 봤을 만한 곡이라고 여겨진다. "난 말이지"(I'm gonna be) 라는 곡은 정말 우리 감성을 그대로 잘 전달해주는 곡이 아닌가한다. 위의 그룹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두명의 쌍둥이 형제가(Craig, Charlie Reid) 만든 밴드이며 그리고 노래스타일은 팝록이나 아니면 포크록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기도하다. 지금도 활동중인 밴드이며, 가끔 투어도 하기도한다. 그들의 최고 히트곡이라면 바로 오늘 소개할 "난 말이지"(I'm Gonna Be)라는 곡이다. "I can rememb.. 2015. 7. 28.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mbc의 주말드라마의 납치범으로 나오게 된 조재현씨의 연기는 볼만하다. 싸늘하다가도 눈에서 눈물이 핑돌때도 있고, 아주 명품 연기자임을 입증해준 드라마가 아닌가한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아이돌을 우선시해서 연기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애송이 연기자들이 많이 나오게된다. 하지만, 스캔들을 보게되면 모두가 하나로 호흡이 척척 맞아 떨어진다는걸 알 수가 있다. 주연을 받쳐주는 조연이 있기에 주연도 빛을 보게된다. 조재현씨의 부성애가 아주 강하게 들어난 작품이며, 아들을 잃고 절규하는 모습이 마치 그의 아들이 세상을 떠난것처럼 울었다. 그래서 필자도 같이 울었고. 아파했었다. 이런 멋진 드라마를 이끄는 이들을 뒤로한채 흐르는 음악이 있어서 소개할까한다. 어.. 이거 누가 부.. 2013. 7. 21.
하얀모래 사막 화이트 샌드(하얀모래 사막)가 있는 뉴멕시코 입니다. 우리 아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설정으로 꾸민건데, 참 재미있는 포즈가 나왔네요. 눈처럼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를 갔다 왔지요.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은 즐겁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뉴멕시코에 있는 화이트샌드의 모래는 정말 눈처럼 하얀색이랍니다. 참 모래가 이렇게 보드럽울수가 있을까요.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하고 왔답니다. The Road Not Taken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 2013. 7. 12.
펑크록의 지존 그린데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맴버들의 단결된 리듬과 그들의 노련미를 엿볼수 있는 펑크록의 지존인 그린데이. 여전히 그들은 18살의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무대에서도 넘치는 에너지가 40대를 바라보는 빌리조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통해서 펑크록의 자리매김을 하는데 성공한 그룹이였다. 또하나의 그린데이가 인정 받는 이유는 그들은 다른류의 음악으로 전향하지 않고 오로지 펑크록에 목숨을 건 밴드였다. 하나의 우물을 지속적으로 그것도 신기루의 기록을 내면서 세인들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는 그룹이다.그룹의 단결력도 뛰어나서 20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옛 맴버들과 활동하고 있다. 그린데이! 그들이 보여주는 무대의 화려함과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의 진정성 그리고 펑크록의 가치와 음악을 .. 2013. 4. 12.
Three Days Grace - The High Road Transit of Venus 앨범 Three Days Grace밴드는 캐나다 출신의 4인조 밴드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의 4번째 정규앨범인 Transit of Venus 앨범은 비너스가 태양주위를 지나가던 날, 2012 월 5일날 출매하게 되었다. 그들의 도전적이 성향이 담겨진 앨범이며, 나름대로 고전적인 그들의 연주틀을 벗어나서 실험적인 시도를 해본 앨범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창단맴버이자, 그룹의 메인 역활을 담당하고 있던 보컬리스트 아담 콘티어(Adam Gontier)의 병세가 악화 되면서 그의 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 위의 앨범은 하드록 차트에서 1위, 빌보드200 앨범차트에서 5위, 록차트에서 3위 그리고 캐나다 앨범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는등 2012년도의 인기있었던 앨범으로 .. 2013. 1. 26.
바나나 요리하는 방법 프렌테인 바나나입니다.일반 바나나하고는 다르죠?위와 아래 부분을 자른후..칼로 바나나의 등 부분을 흠집을 내어줍니다. 이렇게 아래까지 해주고 옆으로 살짝 밀어 내어 주듯이 칼집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단단해졌던 바나나를 쉽게 손을 넣어서 벗겨냅니다. 이렇게 아래로 쭉 벗겨 내려가면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것에 성공 껍질이 벗겨진 바나나를 갈로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바나나하고는 좀 다르죠. 속이 물렁하지 않고 단단하죠? 바로 남미인들이 즐겨 먹는 프랜테인 바나나는 요리를 직접해서 먹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 줍니다. 다 자른 바나나를 후라이팬에다 적당양의 기름을 부어 넣은 곳에다 바나나를 넣습니다.중요한것은 기름이 어느정도 끓고 있어야 해요. 기름이 끓지 .. 2013.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