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찰리 개1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동물 애완품 가게를 들렸더니 계산대 바로 옆에 이런 풀이 있었다. 무엇에 쓰는 풀이냐고 물었더니, 동물들한테 주면 잘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호기심에 사가지고 왔더니 이런 쇼를 부리고 있는 우리 냥이님이시닷. 우리집 애완동물의 2015년 마지막은 이렇게 풀을 먹으면서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그들은 풀반찬인 식사를 아주 흡족해하면서 먹고있었다. 특히, 생고기먹는자와 나비는 서로 먹으려고 싸우지 않을까 염려를 했으나, 우리 나비양의 너그러운 양보로 인하여 이런 일은 절대 일어 나지 않았다. 우리 귀여운 나비, 생고기먹는자...사랑한다..내년에도 귀엽게 잘 자라다오.찰리는 내년에는 말썽좀 그만 부리고 ..알았지...? 사랑해..우리 애완동물들!! 2015.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