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쁜 네일아트2 화려한 네일아트 한국을 다녀온 후에 들렸던 네일아트 가게에서 새로이 한 손톱인데요. 저에겐 너무 어색했습니다. 화려함도 있었지만, 손톱에 반짝이는 것이 달렸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손을 내밀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마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었네요. 어때요?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2011. 7. 6. 손톱에 체리가 달렸다. 네일아트의 역사를 알아보자면, 5000년 전으로 흘러갑니다. 인도의 소녀 헤나라는 아이가 처음 손에다 예쁘게 색칠을 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라틴어로 메니(manus)뜻은 손이라는 뜻이고, 큐라(cura) 뜻은 가꾸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래 된 것이 바로 매니큐어라는 단어가 탄생 되었다고 합니다. 손을 잘 가꾸다라는 의미로 쓰인 매니큐어는 요즘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요. 매니큐어는 어린여자 아이들의 로망이기도 하며, 아이들은 뭔가 손에 매니큐어가 발려져 있으면,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기분전환으로 해보면 좋을 네일아트, 요즘은 한국에서도 많이 유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하지만, 외국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외국분 중에서도 흑인들 사이에 많이 유행하고 있.. 201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