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빨간신호등2 신호등이 달렸네요. 아주 아슬아슬한 신호등이에요. 오늘따라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신호등이 날아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전봇대를 의지 하는 신호등입니다. 바로 정상적인 신호등은 이렇게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도 위의 것은 임시 신호등인가 봅니다. 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위에처럼 전깃줄에 달린 신호등 보시면 알려 주세요. 2008. 3. 20. 빨간 신호등 형님.... 주님을 믿고 의지 할려는 그녀의 마음 더욱 간절합니다. 남편이 돌아와 올바른 가정의 리드로서 부셔진 가정을 새롭게 회복 시키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을 할수 있는 승리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은 올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님 마음에 소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돌아서면 그만 이겠지만.. 그러지 못함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이고 이 가정을 더욱더 지키겠다는 신념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후.. 그녀는 13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 했다. 결혼이란 혼자의 의지로 살겠다고 서로 합쳐 지는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결국 그녀는 자식들을 택했고 혼자서 다섯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때로는 측은하고 안됐다는 심정이 있다. 나 같으면 다섯아이 안키운다..(속으로) 이런.. 2007.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