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America 신호등이 달렸네요. by Deborah 2008. 3. 20. 아주 아슬아슬한 신호등이에요.오늘따라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신호등이 날아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전봇대를 의지 하는 신호등입니다. 바로 정상적인 신호등은 이렇게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도 위의 것은 임시 신호등인가 봅니다.신기해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위에처럼 전깃줄에 달린 신호등 보시면 알려 주세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시카고는 지금도 눈이 내린다. 낯선 미국생활 새로운 직책을 임명받았다. 화장실에서 2년을 살았던 여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