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비자 포기1 8년만에 미국초청 비자가 결말을 맺는 순간.. "동생을 초청에 관해서 알고 싶은게 있어서 전화했어요." "이민비자를 말하시는 거죠?" "네.." "그럼 서류에 I130비자라고 나와 있나요?" "네." "그럼 맨위에 보시면 1-797라는 숫자가 있지요?" "네.." "오! 그래요. 그럼 동생 그린카드를 발급을 받을수 있는거에요. 서류를 작성해서 신청을 해야해요. 그건 변호사를 선임하셔서 해야할거에요.' "아 그렇군요. 그럼 변호사 선임 하면 돈이 많이 드나요?" "아니에요. 지금 마지막 단계기때문에 돈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될겁니다. 일딴 서류를 저한테 보내 보세요. 내일 변호사님과 약속이 있어요. 제가 상세한건 여쭤 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위의 전화 내용은 주변에 있는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알아 본 결론.. 2009.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