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일상이야기1 미국의 온천장 체험기 미국의 온천은 한국과 별다른 다른 점이 있었어요. 야외 온천도 있고요. 온천장을 수영장처럼 개조를 해놨더군요. 가족과 함께 갔던 온천장 체험은 새롭기도 했고요. 예전 한국의 온천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교해봐서 어떤 시설이 좋다 나쁘다는 못 느끼겠어요. 그냥 편안하게 온천욕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라 더 들뜬 기분이 있었네요. 물론 우리 작은 노엘도 함께 했고요. 아마도 노엘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추억이라는 시간 속 여행을 해보게 되네요. 추운 날씨에 온천을 다녀오는 것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더 좋겠지요. 아래의 사진은 지난 11월에 찍었던 내용들입니다. 한 장 살펴보니, 사진만큼 추억팔이 하.. 2021.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