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머신 해드(Machine Head)1 최고의 하이웨이 스타를 꿈꾸고 있었던 원조 하드락이야기(Deep Purple) 최고의 하이웨이 스타를 꿈꾸고 있었던 원조 하드락 이야기라는 제목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룹이 바로 딥 퍼플이였다. 그들은 수 많은 이슈로 팬들 가슴에 남겨졌다. 1967년 딥 퍼플이라는 그룹이 우리 곁으로 다가 왔었다. 그 시절 그들이 추구했던 하드락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청중들에게 안내하고 좋아 하도록 만든 그룹이자 ,새로운 음악 장르의 신화를 낳았던 놀라운 기적과도 같은 음악을 남겨준 추억의 밴드 였다. 딥 퍼플은 70년대의 하드록이라는 장르를 정립 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영국의 밴드이자 청소년의 우상이 되어 버렸던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으로 보면 될것이다.딥 퍼플의 노래는 70년대라는 한 시대 뿐아니라 2017년이 된 지금에 들어도 하드락이라는 장르의 신선함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딥퍼플을 보자면.. 2017.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