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오는 건강하다2 내 선물은 어디 있나요? Day49 리오군은 혼자서 선물 찾아 삼천리를 했습니다. 결국 리오 선물은 찾지 못했지요. 리오는 코 감각이 남달리 뛰어나서인지. 찰리의 선물을 금방 발견 했습니다. 찰리는 먹을 것을 준비했거등요. 그래서인지 질투가 난 리오는 찰리의 꼬랑쥐를 잡고 놔 주지를 않습니다. 저렇게 약을 올리는 리오는 나중에는 의자에 앉더니 저렇게 누워서 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리오야. 너도 내년에는 먹을 것을 선물로 줄게. ㅡ.ㅡ; 2008. 12. 27. 사진찍기 싫어! Day 38 리오는 오늘 헵시바양 때문에 고생 좀 했지요. 헵시바양의 막무가내 사진찍기를 시도했기 때문이랍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헵시바양이 제일 아끼는 의자에다 리오를 앉혀 놓고 그럽니다. "엄마. 리오 사진 찍어." 헵시바양 덕분에 사진기를 갖다 대었지만, 리오는 사진 찍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나를 위한 사진인듯하네요. 리오야. 엄마 보고 있었던 거야? 고마워. 리오. 200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