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를 화나게 하는 일1 나를 화나게 하는 일 오늘은 필자의 지인에게는 잊지 못 할 새해를 맞이 한 날이였지요. 사실, 오늘은 지인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던것인데, 나쁜 일이 그녀에게 일어 났지 뭡니까. 대충 이야기를 하자면 이러합니다. 그녀는 어느 가게에서 매니져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 가게의 사장이 그녀에게 언어적 폭력과 더불어 육체적인 폭력을 행사를 했다는겁니다. 현장에 없어서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는 모릅니다. 필자에게 전화가 온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는 목소리였고 힘들어 했습니다. "언니..나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가..이 놈을 콩 밥을 먹일꺼야..."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말에 무슨일인지 자초지정을 설명하라고 했더니, 어제 사장한테 미리 일찍 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술을 마신 사장은 그녀를 못.. 2016.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