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다한 외출 비용1 치츠케잌 만드는 공장인줄 알았더니... 치츠케잌 팩토리에 가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게 되었지요. 아이들과 조카 이렇게 다섯식구가 함께 식사를 한곳은 치츠케잌 팩토리랍니다. 한 시간을 기다린 후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줄을 서서 식사를 할 만큼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치츠케잌의 맛을 제대로 체험하고 싶었서 찾았던 곳인데요. 한시간이란 긴 시간을 기다림으로 보낸후, 아이들과 조카는 배가 고프다고 난리입니다.그래서 먼저 에프타이져를 시켜서 먹었지요. 가온이가 한 마디 합니다. "엄마. 난 여기가 치즈케잌 만드는 공장인줄 알았어.""뭐..하하..""여긴 그냥 식당이잖아.""그래.. 하하하. 그냥 식당이야. 하지만 이곳에서 만드는 치츠케잌이 그렇게 유명한다.""그래도 전 실망인걸요. 실제로 치즈케잌 만들는 과정을 보고 싶었어요.".. 2015.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