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위의 집단생활1 캐나다 거위 감상하세요. 네 그래요. 캐나다 거위가 캐나다 살지 않고 여기 와 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겨울의 차가운 바람을 피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여기 날씨도 만만치 않은데요. 그래도 곳곳에 거위가 있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거위와 오리를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고 계신데요. 일단, 거위는 체격부터가 다릅니다. 거위는 아주 긴 목을 지니고 있지요. 덩치도 만만치 않습니다. 털 색도 보면 아주 매끈하고 예쁩니다. 특히 먹는 먹이의 형태로도 구분을 한다고 하네요. 거위는 절대적 채식주의를 보이는 반면, 오리는 잡식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조사를 해보니 나오더라고요. 혹시나 모르는 분이 있을까 해서 참조해서 글을 올립니다. 오리, 거위의 털을 통해서 우리 겨울철 따스하게 입는 다운이 나오죠. 특히 거위가 아주 좋은 품질을.. 2022.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