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e Platters - The Great Pretender1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득한 장난꾸러기(Mischief OST) 어느듯 봄의 향기가 곳곳을 날리고 있었고 한 낮의 기온이 27도를 나타내는 온도계를 보면서 나의 잛은 런닝 차림의 옷을 입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날이였다. 마치 봄날의 순수한 젊음 가득한 그 시절을 더듬어 보게된 영화가 있어 소개할까한다. 푸르른 나무잎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청춘의 사랑의 고백서인 "Mischief"(장난꾸러기)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의 배경은 60년대 고교생들의 사랑이란 뭔지를 깨닫게 되고 참 사랑을 배우는 청소년의 이야기가 화면 가득 담겨져 있었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선 남자 조나단의 이야기 훈남으로 통하는 유진이 조나단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진은 조나단과 친밀하게 지내면서 우정을 쌓아가게 되고, 여자 마음을 얻는 방법을 배워간다. 그가 그토록 짝사랑했던 .. 2016.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