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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3

MRE:직접 먹어 본 전투식량 아라가 집에 가져온 MRE가 어떤지 내용을 확인해보니 대충 아래의 사진이 나왔다.MRE(Meal Ready - to - Eat:먹을수 있도록 준비된 식사) MRE는 미군부대에서 훈련할때 군인들에게 주는 전투식량이다. 아이들이 맛을 본 MRE는 내용물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고 했다. 나린이는 개봉하기 힘들었는지 아빠의 도움으로 MRE를 개봉했다. 초코 파우더, 애플소스,스키럴 캔디도 들어 있었다. 직접 물을 넣고 데울수도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화학제품 냄새가 나서 많은 분들이 선호 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휴지에서부터 여러가지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도 있고 다양했다. 나린이가 시식해 본 칠리음식이였는데 맛은 별로라고 했다. 한울이는 초코 세이크를 먹었는데 이것도 맛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가온이가 가장 .. 2019. 1. 16.
EBD students experience:특별반 고등학생 지도 경험담 모든 꽃이 피어나는 과정은 여러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어난다. The process of all flowers blooming over many environmental difficulties. EBD(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s)is an emotional disorder characterized by excesses, deficits or disturbances of behavior. The child's difficulty is emotionally based and cannot be adequately explained by intellectual, cultural, sensory general health factors, or other additional.. 2019. 1. 12.
Nabi and Christmas tree: 상전나비씨와 크리스마스 트리 우리집 상전님은 유독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랑하셨다. 자.지금부터 얼마나 상전님이 애지중지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인지를 확인 해보자! 집사 또 사진 찍는 거냐?? 사진기 치우랬지? 나비님 오늘만 봐 주삼? 니가 그렇게 애원하는 사진을 원도 없이 찍어 보거라! 하하하. 냠냠..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무슨 맛이여? 맛을 통 느끼질 못하겠네 그려... 나비님은 애궂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된 나무에 붙여 있었던 프라스틱을 입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계셨다. 맛도 없는걸 왜 저렇게 하고 계시나 했더니. 결국 맛이 없다는걸 인정 하고 말았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계셨다. 아폴로 녀석이 없으니 넘 조용한걸.... 이렇게 중얼대고 있었다. 집사야. 사진을 작작 찍어대라...알것냐..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