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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때가 있다. 친구 블로그를 갔더니 이런 멋진 사진이 올려져 있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언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걸치면서 나름대로 블로그의 정체성을 가지려고 무단히 노력을 많이 한 때도 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 시작은 다른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스크랩을 하는 블로그로 남아 있었더랬습니다. 블로그 마다 특성과 개성을 잘 살려서 운영한다면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것 중에 하나가 일일이 방문을 해서 댓글을 남겨야 할까였습니다.

이웃님들은 블로그를 찾아 주고 그리고 글에 대한 감상이라던가 아니면 느낌을 댓글로 달아 줍니다. 즉 말하자면 글을 본 소감을 적는것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문제는 댓글에 대한 답방을 일일이 할 수가 없을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댓글을 달아 주지 않으면 상대방도 나의 블로그를 찾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앞서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 예로 친하게 이웃처럼 왕래를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 사람들의 발길을 볼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필자가 자주 방문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해 서로의 발길이 뜸해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멀어 질 수 밖에 없었던 이웃 블로그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를 늦게 나마 찾아 가도 신통치 않고 필자의 블로그 방문은 전혀 오지 않습니다. 그냥 댓글을 달아 준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답글을 달아 주는 서비스 정도입니다.


블로그는 어쩌면 나의 분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 때가 있다.


이런 문제가 늘 블로그를 하면서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올해로 4년째를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댓글에 대한 답방을 가지 않아도 정말 친하게 지내는 이웃은 때가 되면 찾아 옵니다. 그냥 뜨내기 처럼 지내던 이웃들은 어느 시점에선 떨어져 나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느낀점이 댓글에 대한 답방은 시간이 허락 되고 할 때 가는 것이 좋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어짜피 블로그 방문을 댓글을 달아 주기 위해서 방문하는 사람은 그 블로그에 대해서 애정도 없을 뿐더러, 댓글도 대충으로 묻어 나옵니다.


그렇다고 유창하고 유식한 그런 댓글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가끔가다 댓글을 보게 되면 본문의 글도 읽어 보지 않고 건성으로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느낄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글도 읽지도 않고 그냥 내가 댓글 달아 준것에 대한 답방으로 들려서 달아 주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들때는 왠지 나의 글에 대한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오죽 나의 글이 재미가 없었으면 그랬을까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댓글 정말 꼭 달아 줘야할까요? 댓글을 달아 줘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찬성이지만, 마음에도 없는 그런 댓글은 달아 줄 필요성이 없다고 느낍니다. 즉, 말하자면 아무런 느낌도 없는 글에다가 댓글 달아 주는건 그냥 겉치레에 불과 한것이죠. 진정한 댓글은 그 사람의 글을 다 읽은 후에 느낌을 그대로 담아서 적는 것입니다.


나의 분신과도 같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는 사람은 언제나 고마움의 대상이 된다. 그들이 있기에 글을 쓰고 싶고 그리고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밀려온다.



필자의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안 달아 주셔도 됩니다. 댓글에 대한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에 대해서 별로 공감이 가지 않을때는 다른 이야기를 댓글로 써셔도 무방합니다. 그런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꼭 댓글이 글에 대한 느낌만 담아서 적어라는 법은 없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방은 필수적으로 일루어 져야겠지만, 그것이 의무화 되어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 블로그의 어느 고수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답방을 가지 않으니 사람들도 나의 블로그를 찾아 주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진정 그 사람의 글이 띄어 난다면 굳지 일일이 답방을 가지 않아도 누리꾼이라던가 그런 글을 읽고자 하는 독자층이 늘어 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답방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답방이 필요한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소통이라는 점입니다. 답방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블로그의 소통이 단절 되고 맙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부분중에 하나가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일일이 답방을 가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건 시간을 만들어서 하루에 10분정도를 투자해서 몇개의 블로그 댓글은 무사히 남기고도 남습니다. 대충 블로그의 글들은 장문이 아닌 이상, 충분히 글을 읽고 느낌을 달 수 있을 정도의 시간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10분을 투자 해서 하루에 몇개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그런 식의 계획을 세운다면 블로그 방문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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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ctura 2010/03/08 2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를 하다보니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보이는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도 많던데
    제가 그쪽을 잘 모르니 답방을 하더라도 정말 말씀 하신대로 성의도 없고 한두번 하다 잊혀지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사진이라는 취미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분들 위주로 답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건방지게도 말이죠... =_=;

    결론은... 전 글재주도 없고 가진 지식(?)도 얕은 관계로 사진 한장 툭~ 올리는게 전부이다보니
    댓글은 둘째치고 방문하시는 분이라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ㅋ

    • Deborah 2010/03/12 21:35  address  modify / delete

      방문자 폭주는 아마도 모두가 꿈꾸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예전엔 그랬더랬습니다. 이슈성의 글을 잔뜩 써내어서 사람들을 발길을 유도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런것 보단 내가 정말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고 사람들이 와서 좋게 봐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상관지 않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좀 편안하게 블로깅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불탄 2010/03/08 22: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군요.
    하긴... 답방과 댓글이라는 것이 작은 것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온전히 소통의 의미에서 보자면 말이죠.
    저 역시 데보라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포스트 하단에 작은 그림이미지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걸어놨지요. (포토샵을 못하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ㅠ.ㅠ)

    댓글에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한 글에는 날씨나 날짜에 대해서, 그리고 가벼운 인사로 대신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이고요.

    좋은 밤, 편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dentalife 2010/03/08 22: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저도 처음에는 댓글에 대한 압박이 많았느데, 요즘은 좀 자유스러운 것 같아요.
    가끔 블로거는 너무 좋은데 포스팅 내용이 너무 관심사 밖이라 안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 dentalife 2010/03/08 22:36  address  modify / delete

      블로그를 좀 하다보면 이웃이 조금 정리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꼭 누가 잘했고 잘못했다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맞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지요. ^^
      그런 걸 보면 블로그들 세상도 우리 사는 거랑 참 비슷한 것 같아요

    • Deborah 2010/03/12 21:32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요. 블로그 하다보면 친하게 지내는 이웃도 생기게 되고 자신의 블로그와 맞지 않는 블로그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블로그를 감쌓안을 수는 없지요.

  4. 눼한왕궤 2010/03/08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믹시에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역시 혼란과 절망만이. ㅎ ^^;

    최근에 놀란 것은 -_-;;
    조회수는 0인데, 추천만 해주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ㅠ.ㅠ

    • Deborah 2010/03/12 21:31  address  modify / delete

      왕케님 반가워요. 예 저도 그런적이 많이 있었네요. 조회수는 0인데 추천만 해 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하하..

  5. 코평수닷컴 2010/03/08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 필자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잘읽고 가요~ : )

  6. 장아찌 2010/03/08 23: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감 백배!

  7. Zorro 2010/03/08 2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선 댓글왕들 추카드리구요^^

    글을 읽다보면.. 다 못읽을때도 분명히 존재하죠.. 꼭 포스팅의 내용이 안좋다라기보다는.. 시간 관계상 바빠서 다 못읽으시는것일꺼에요.. 아니면 아주 난해하다던가^^;;;
    항상 꼼꼼히 이웃분들의 글을 보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할때도 있는거 같아요.. 오늘 데보라님의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글자하나 안빠뜨리고 다 읽었답니다~ 저 착하죠?ㅎㅎㅎ

    • Deborah 2010/03/12 21:30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안 그러셔도 되는데요. ^^ 어떤 글은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 넘어갈 수 있는 글도 있어요. 그러니 뭐 다 정독을 해야한다는건 아니에요. 경우에 따라서 그렇지 않을때도 있죠. 오늘 글을 다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꿉벅. ^^

  8. 명백한 2010/03/09 0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무조건 댓글에 댓글 답니다..

    댓글에 댓글을 달면 그사람과 조금 친해질수있는 계기가 되서 전
    왠만하면 다합니다 ^^

    • Deborah 2010/03/12 21:28  address  modify / delete

      오호. 명백한님..어서오세요. 왠만하면 다 달아주신다는 말뜻은 그 만큼 명백한님이 자상함이 들어나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저도 그랬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그러나, 시간이 허락지 않으니 힘드네요.

  9. 악랄가츠 2010/03/09 0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 블로그 소통의 원천이자 최고의 매력이거늘!
    문제는 댓글달다가 3,4시간은 후딱 가버리더라고요! ㄷㄷ
    그래도 재밌고 즐거운 일과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블로그를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거 같아요! ㅎㅎ

    • Deborah 2010/03/12 21:27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 가츠님은 댓글도 잼나게 잘 달아 주셔서 눈에 톡튑니다. 그리고 가츠님은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닮고 싶은 분중에 한 분이네요.

  10. mark 2010/03/09 0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그런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때론 허망하기도 하고...데보라님글을 읽어보니까 이런 느낌은 저나 데보라님 뿐만아니고 많은 블로거들이 같은 느낌일 꺼로 생각되네요. .. 참고로 트랙백을 하나 걸었습니다.

    • Deborah 2010/03/12 21:27  address  modify / delete

      저만 느낀것이 아니였네요. 맞습니다. 정말 댓글을 달아야하나? 하는 생각할때가 있었지요.

  11. 하늘엔별 2010/03/09 0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하하핫~~~~
    제가 3위를 했군요. 룰루랄라~~~
    저도 댓글을 꼭 달아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읽고 굳이 달고 싶지 않을 때는 전 그냥 패스합니다.
    읽는 게 습관이라 거의 대부분 다 읽는 편인데, 내가 굳이 답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때는 과김히 패스합니다.
    대신 꼭 달고 싶은 글은 좀 길게 달게 되더군요. ㅋㅋㅋ

    • Deborah 2010/03/12 21:26  address  modify / delete

      3위를 하신것도 다 남다른 노력이 있었지요. 그 만큼 많은 댓글을 달아 주셨고, 그 만큼 저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했다는 의미도 되닌까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 고맙네요.

  12. 핑구야 날자 2010/03/09 08: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니까요...

    • Deborah 2010/03/12 21:25  address  modify / delete

      맞습니다. 블로그의 소통= 댓글 맞습니다. ^^ 핵심을 잘 간파하고 계신 핑구님은 블로그의 고수의 길로 접어들고 계십니다. ㅎㅎ

  13. 모피우스 2010/03/09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에 대해 잠시 돌아보셨군요... 댓글은 소통할 수 있는 언어라 생각합니다. 제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내용을 읽고 난 후 댓글도 정성스럽게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윤뽀 2010/03/09 09: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게 너무 어려운 글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
    관심분야가 아닌 글도 구미가 당기지 않으면 한번 쓱 훑고 말기도...
    너무 부담 안가지려고 합니다 ㅎㅎ
    안그럼... 즐겁자고 하려는 블로깅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 Deborah 2010/03/12 21:24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즐기면서 하는 블로깅이 최고죠. 그런데요. 가끔씩 망각할때가 있어서 문제랍니다.

  15. JUYONG PAPA 2010/03/09 1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을 다는건 블로그를 하는 분에게는 어떤 면에서 이제는 의무화가 되어버린듯 싶네요.
    이웃분들 블로그를 찾아다니면서 댓글 다는 것도 솔직히 몇시간은 족히 필요한 긴 시간입니다.
    그렇게 천천히 댓글을 달만큼 시간이 여의치도 않구요.
    말 그대로 느낀데로....편하게 그게 제일 좋은데.....

    • Deborah 2010/03/12 21:23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요. 맞습니다. 댓글을 단다는 자체가 좀 힘들때가 있어요. 특히 일상이 빠쁘고 할때는 정말 힘들죠.

  16. RUKXER 2010/03/09 1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 제가 댓글을 여기저기 많이 달아야 몇 분이라도 제 블로그로의 방문자가 늘긴 하더라구요 -ㅂ-;;
    안 그러면 블로그가 고립되니... 어쩔 땐 일종의 계약같기도 하고, 그냥 소소하게 편한 말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

    오잉 제가 4등이네요! ㅎㅎㅎㅎㅎㅎ

    • Deborah 2010/03/12 21:23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도 댓글을 통해서 알게된 소중한 인연중에 한 분이 바로 럭설님이 아닌가해요.

  17. 드자이너김군 2010/03/09 1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웅~ 예전에는 김군이 이웃분들의 댓글왕을 모조리 쓸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반성해야 겠습니다..ㅎ
    요즘은 회사 업무도 그렇고 집에가면 예준이 때문에 컴터앞에 앉을 엄두도 못내니까 더 힘들 더라구요..ㅋ

    • Deborah 2010/03/12 21:22  address  modify / delete

      김군님도 일이 있고 하시니 그렇게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온라인 보단 오프라인이 더 소중할 때가 있어요. 온라인은 어디 까지나 취미생활일뿐이죠.

  18. 사랑과 행복 2010/03/09 2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거들 사이에서 댓글은 의무화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전 그 의무화를 즐기는 편입니다^^
    블친님들한테 댓글을 달아주면서 더 친해지거든요~

  19. 빨간來福 2010/03/09 2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중요하죠. 저도 비슷한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만.....

    • Deborah 2010/03/10 21:50  address  modify / delete

      마음 정말 중요하죠. 아무런 의미도 마음도 가지 않는 상태에서 글을 남긴다는것도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20. 바람처럼~ 2010/03/10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선물도 준비하셨군요 ^^;
    댓글에 대한 문제.... 저도 늘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 뿐만 아니라 추천에 대한 이야기도 전에 들었습니다
    댓글은 쓰고 추천은 왜 안 했냐고 -_-;;;
    저 역시 추천 댓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의 글은 너무 지루한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만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 Deborah 2010/03/10 21:45  address  modify / delete

      네. 바람처럼님도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셨어요. ^^ 등수에 못 든것이 안타깝네요. ㅜㅜ

  21. Fotografieren™ 2010/03/10 06: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거의 열흘만에 방문을 합니다.
    요즘 환경(?)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완전 의욕상실로 있습니다.
    제 블로그도 방치상태고 이웃블로그 방문도 전혀 하질 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글도 하나 올리고, 여러 블로그 방문을 해봅니다.
    데보라님을 비슷해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잊고 지냈던 것도 떠올리게 되고, 남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싶고, 또 옛 추억도 생각나고... 암튼...

    • Deborah 2010/03/10 21:45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다 비슷하죠. 블로그 하다보면 그런 생각들 들잖아요. 정말 내가 왜 이러고 있나. 굳지 댓글을 달아 가면서 방문을 해야하나..하는 등등.. 하지만, 무엇이든 자율에 맡기는게 좋아요. 억지로 하기 보단 말이죠. ^^

  22. 쿠리 2010/03/10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전 드보라님 홈피에 와서 모든 글을 정독하는데.. 그냥 글 마다 댓글달면 너무 도배하는거 같아서 안달았어요.. ㅎㅎ

    • Deborah 2010/03/10 21:43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감사합니다. 도배글이라도 좋은데요. 전 댓글 달아 주시면 고맙고, 또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던데요.

  23. Adios 2010/03/11 02: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킥킥.... 에이... 위에서는 댓글 안달고 그냥 가도 된다면서 아래에 댓글왕 상품주면.... 뭔가 좀 아이러니 하잖아요 ㅋㅋㅋㅋ

    • Deborah 2010/03/12 21:21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공갈협박? 하하하 그런정도라고 하면 될런지.. 농담이고요. 사실 뭐 달기 싫으면 안 달아도 되는것이 댓글이지욤.

  24. 2010/03/11 15: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5. Lovely 세라 2010/03/12 0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수민님의 블로그에서 연결되서 오게됬습니다~
    얼마전부터 와서 정독하면서도... 정작 댓글은 한번도 안달아드렸어요...^^;;
    저도 미국에 살고 있어서 드보라님 글에 많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 Deborah 2010/03/12 21:20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세라님 반가워요. 고수민선생님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하는 블로그에요. ㅎㅎㅎ 어찌 선생님 블로그하고 저의 블로그를 감히 비교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고수민선생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인연들이 좀 됩니다. 그 선생님께 감사를 드려야지요.

  26. 2010/03/12 0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7. WhiteQueen 2010/03/12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의무적인 코멘트나 답방은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
    부자연스럽고 기계적인 소통만큼 또 어색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나 Deborah님의 정겨운 글들을 읽다보면 절로 코멘트를 남기게 됩니다 ^^

    • Deborah 2010/03/12 21:19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사실 저도 그런적이 있더랬습니다. 다른 이웃님들이 방문을 해 주시니 의무적으로 댓글을 단 기억도 나네요. 이젠 그렇진 않지만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8. 2010/03/13 0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9. 깐깐김기 2010/03/15 0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010년부터 카운트해서 그래요!!!
    그전부터라면 쪼오오오금은 자신있긴한데말이죠ㅋㅋ

    아직 숙제와 에세이에 밀려서 포스팅은 못하지만
    그래도 댓글은 달려구요>ㅁ<

  30. 2010/03/15 1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1. 소중한시간 2010/03/15 17: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분들이 좋은 의견 많이 남겨주셧네요~
    저는 뭐... 오랫만에 데보라님 블로그 왔는데요.
    왠지 모를 친구집에 찾아온 아늑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

  32. 키키 2010/03/22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거로서의 저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전 그때 그때 제 관심사에 따라 검색해서 주로 방문하는 편이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그러는 이웃 블로거들은 없는것 같아요. 가끔 댓글과 댓글이 오가 관계가 쌓이기도 하지만 답방을 좀 부담스러워 하는 편이라.. 오시는 분도 부담스럽고 답방 가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블로그 통해 친분 쌓으신 분들 보면 부럽더라는.. 데보라님 이벤트하시는 것도요. 나중에 방문자가 좀 많아지면 저도 시도해보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33. 신난제이유 2010/03/25 17: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이 많아져서 요즘에는 리더기에 쌓여가는 글들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소중하게 올린 포스팅에는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자가 기본 모토인데..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사실 힘든것도 있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요즘에는 정말 댓글을 달아야겠다 싶은 글들은 꼭 달자라는 마음으로 조금 바뀌었어요.

    데보라님 글에 제가 대충 댓글을 단건 아닐까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