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귀염둥이자, 예쁜이 나린이의 재롱을 보시고 우울한 기분을 날려 버리세요.
우리집 막내딸 나린이는 예쁩니다. 자신이 예쁘다는걸 잘 아는 나린이는 엄마가 가르쳐준 예쁜 동작을 오늘도 어김 없이 해대고 있었습니다.
"나린아. 오늘 머리도 예쁘게 했으닌까, 사진 찍자."
"엄마. 사진 찍어 줘"
"응 예쁜 포즈 해 봐."
"오케이"
우리 나린이가 보여주는 예쁜 포즈를 보세요. 귀엽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군요.
"이뻐요"를 외쳐대는 나린입니다. ^^
나린이가 말합니다.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를 외치다 다시 하는 말이 더 재미 있습니다.
"more(더 할까?)"
이렇게 외치다, 마지막 부분에 하는 영어를 보고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That's enough!(그만해요!)"
"이뻐요"를 외치는것도 힘들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귀여운 나린이의 재롱을 재미있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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