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멀리 쿠웨이트에 있습니다. 10개월을 떨어져 있어야 했던 아빠와의 만남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빠가 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아빠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먼 곳에 가서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그런 아빠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힘차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빠 혼자서 보내는 명절이나, 주말은 외롭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아빠에게 작은 희망과 힘을 실어주는 메세지를 담아서 보냅니다. 아빠. 사랑해요. 힘내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
참고로 아래의 동영상은 쥬니님의 멋진 솜씨로 탄생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쥬니님 감사합니다.
자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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