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예전에 작성한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오답을 적어 주셨고 모르셨던 부분인 것 같아서 다시 재탕을 해서 올립니다. 데보라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아마도 음악적 부분은 아래의 글로 일축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삿짐 정리 중에 있습니다. 당분간 예약글로 여러분을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 참여 바랍니다.
- 좋아하죠. 아주 많이.
- 하루종일 듣는 편입니다.
- 다양하게 듣고 있습니다. 잡식성이라고 봐야겠죠.
락,메탈,재즈,클래식,가요 등등
Petra - Just Reach Out
- 음악가가 된다면 드러머 아니면 베이스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있어요. 드럼과 베이스 연주를 좀 하냐고요? 아뇨. 전혀 못합니다. (지금은 베이스를 배우고 있습니다. 2020년 3월에 시작했으나 팬데믹으로 레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어요.)
배울 생각은 있어요.
- 음악은 마치 산소와도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공간에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요.
- 아. 요번에 산 시디는요. 이벤트 때문에 퀸의 베스트 앨범을 구입한 적이 있어요.
- 핑크프로이드의 LP Dark side of moon
- Lp로는 300장 정도 가지고 있고 CD는 100장 정도 있네요.
- 기회만 된다면 자주 가 보고 싶어요.
- 2019년 EXIT 111 공연입니다.
잊지 못할 콘서트 였습니다. 건즈 앤 로지스의 공연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 저야 이 질문에 해당이 안 될 것 같군요. 미국에 사니까요.
- 중딩 : 이때는 처음 팝을 접했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요. 마이클잭슨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고딩 : 여러 장르의 가수를 접하게 되었는데 락으로 좀더 가까이 다가간 시절이 아닌가 생각되요. 레드제플린.
20대 : 주로 락 음악에 빠져 살던 시절입니다. 딥퍼플,블랙사바스등 고전락 밴드에 많이 빠졌죠.
20대 후반부터 메탈에 빠졌던 생각이 나네요. IronMaiden ,Judaspriest
- 30대 : 지금은 다양하게 음악을 듣고 있어요. 재즈나 크래식도 듣고 가요도 듣고 있어요.
- 예전에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일 디제이를 공모한 적이 있어요. 제가 당첨이 되어서 일일 디제이를 한 생각이 납니다. 그때 틀었던 곡이 Whitesnake 노래 Here I go again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Led Zeppelin
- Whitesnake 그룹의 노래 Here I go again 곡으로 예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일이 있어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처음 이곡을 들었을 때 전율로 다가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미래에도 좋아할 곡입니다.
- 노래는 잘 못합니다. 그냥 듣는 것으로 만족해요.
- 없는데요.
- 아뇨.
- My Fair Lady오드리햅번이 주연을 했던 영화로 유명한 뮤지컬 영화인데요. 지금도 곡을 들어 보면 다 좋아요.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 Jenny Lewis - Barking at the Moon 볼트라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주제곡으로 나왔던 노래였지만, 감수성이 가득 담겨진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개가 가출을 하면서 그래도 집만큼 더 좋은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노래 가사말처럼 우리 할아버지도 찰리(개)가출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린 찰리 할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들어 보네요.
- 통과
-8천곡 정도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을 해서 파일을 모은 것들이 그 정도 되네요.
- 외국에 살다 보니 주로 라디오 채널도 외국 채널입니다. 크리스찬채널 아니면 락채널
- 대부분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해요.
- 크래식이나 아니면 트로트도 도전해서 듣고 싶어요. 예전에는 몰랐는데..이제는 듣고 싶어졌어요.
- 특정사이트를 두고 자주 가는 건 아니에요. 음악을 찾아 가다 보면 나오는 사이트가 있으면 가서 듣곤 하죠.
-
- 롤링스톤즈를 일년간 받아본 적이있어요.
- 드럼을 배우고 싶어요. 돈좀 모아서 드럼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에드센스가 어느정도 돈이 될란가 모르겠네요. ㅠㅠ 하하..어느 천년에 에드센스로 드럼을 살까요. 하하..꿈이겠지요.
-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곡들은 많이 있는데.. 락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권해 드리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Barclay James Harvest-Poor Mans Moody Blues
- Highway star (딥퍼플)
- 특별한 벨 소리는 Lynyrd Skynyrd - Simple Man
- 보통정도. ㅎㅎㅎ
-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음악은 다 좋습니다. 음악을 만드시는 분들 음악을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고맙다는 말도 전해 주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