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iversity of New Mexico
뉴멕시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나린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네요. 나린의 삶에 늘 햇빛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린이가 이번주 토요일이 되면 미국 나이로 성인이 됩니다. 정식으로 18살이 되네요. 나린이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늘 그녀의 삶에는 야베스의 축복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시고 대학교에 가서도 건전한 크리스천 클럽에 가입해서 그녀의 꿈을 마음껏 펼쳤으면 합니다.
나린이는 가명이고 실제이름은 헵시바입니다. 헵시바 이름은 성경구절을 보고 지은 이름입니다.
이사야서 62장 1 - 5절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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