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냥이님입니다. 너무나 예쁜 냥이가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매일 집사는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냥이님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냥이님 뭘 하고 있는지 관찰하는 집사입니다. 집사 생활 20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집사는 교회의 직분이 아니라 고양이를 보살피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을 대령하고 화장실 모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청소를 합니다. 우리 냥이님 예쁘지 않나요?
물 대령 했어요.
이리 오느라
왜 왔니?
심심해하는 눈치였습니다
물을 마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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