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는 고난 주간입니다. 그래서 한 동안 바빠질 것 같습니다. 이사를 이번 주 금요일 합니다. 새로운 집에 가면 이삿짐 정리하고 하면 며칠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블로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바로 방문해 드리고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방문을 하겠어요. 물론 이삿짐 정리하는 동안은 예약 발행이 된 글이 나갈 것입니다.
저의 블로거를 구독해주시는 1,528명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가 맞구독을 못 해 드리는 점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는 500명의 구독자 수치가 올라가면서 더 이상 구독을 못하게끔 막아 놨습니다. ㅠㅠ 그래서 해드리고 싶어도 못 해 드리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한번 저의 구독자로 오신 이상 방문하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께는 일일이 방문하겠습니다.
여기가 새로 살 집입니다. ^^ 이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집 구경 왔어요.
집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집 값이 요즘 폭등하고 있는 시세라 집을 사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거품 가격대처럼 아주 부풀어 오른
deborah.tistory.com
제가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건강하시고요. 늘 하시는 사업과 일에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데보라가 운영하는 음악 사이트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하루 방문자 숫자가 30명도 안되네요. ㅠㅠ 음악 블로거 성장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싱글 리뷰: Spirit In The Sky [Norman Greenbaum]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 때이고 그 죽음을 지켜보지 못했던 순간이다. 그런 죽음이 우리 삶을 엄습해 오면 늘 생각 나는 곡이 있다. 노먼 그린바움의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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