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여러 재롱을 볼 수가 있어요. 특히 우리 집 고양이는 윙크를 해요. 신기합니다. 집사를 보면 이렇게 윙크해주는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네요.
우리 집 상전님의 눈웃음 보실까요?
이렇게 실눈을 떠고 있다가 귀여움을 발산하는 눈웃음을 보여 줍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예쁘죠?
뭘 봐? 더 해주랴?
가만히 있어봐.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짝 눈웃음을 보여 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사랑 그 자체지요?
눈웃음을 보니 저도 반하겠어요.
그러다가 날카로운 시선에 확 깹니다. ㅎㅎㅎ
요놈! 하다가도 눈웃음을 치면 죽어요.
오. 집사 살려요. 너무 예쁜 미소에 반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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