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 노엘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노엘이 6개월 되었을 때 사진입니다. 이 당시 노스 캐롤라이나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때는 노엘을 향상 옆에서 볼 수가 있어 좋았던 때였네요. 지금 지나고 나니, 추억이 되고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노엘이 보고 싶은 마음에 카카오톡 영상통화를 해봤어요.
아주 폭풍 성장한 노엘의 모습을 보니, 이런 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예쁜 노엘이 이제는 머리도 제법 자라서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네요. 그리움을 가져다준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에 잠시 잠기어 봅니다. 노엘이 입은 옷이 스타워즈의 요다 그림이 있어 오늘 글의 제목이 리틀 요다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리틀 요다의 모습을 감상하시죠?
플라스틱 숟가락을 가지도 노는 모습입니다.
옛 사진이 이렇게 그리움을 가져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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