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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트럼프의 마지막 카드 계엄령 시행하나? (12월 18일 업데이트)

by Deborah 2020. 12. 19.

 

 

 

 

노래 제목:Conquest of Paradise

연주자:VANGELIS 

 

 

 

2020년 12월 18일

 

계엄령 6가지 신호

신호 1 : 2018년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신호 2 : 국방장관을 대테러 전문가로 교체했다.

신호 3 : 제82 공수사단이 "폭풍이 오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신호 4 : 선거 부정을 '쿠데타'와 '범죄'로 규정했다.

신호 5 : 군과 함께 싸울 것 임을 과시하기 위해 웨스트포인트로 갔다.

신호 6 : 신비한 암호가 나타났고 웨스트포인트와 워싱턴 집회 민중이 호응했다. 

 

미국 18일 자 크리스 밀러 국방부 장관대행, 조 바이든 인계인수팀 정면 중단 명령을 82사단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막아냈다. 바이든의 국방부 인계 인수팀을 전역에서 모두 중단되었다.법무부에서 아직 인수인계를 멈추고 있는 상태이다. 지금 바이든의 선거 캠프의 부정선거가 확정되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다.

 

그래서 비상 계엄령을 내리라고 여러 주의 주지사의 건의가 있었다. 각 주의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고 주지사의 통제로 제대로 폭도를 제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시애틀에 있는 포틀랜드는 이미 안티파가 경찰 자유존을 선언하고 독립된 나라로 선포한 바 있었다. 시애틀 주지사는 감히 그들을 제제할 능력을 잃고 있는 상태이다. 시애틀은 안티파로 도시가 엉망이 되었다.

 

 

 

대통령의 직속 정보국장이 선거부정 관련을 조사한 것에 의하면 중국이 선거에 깊게 관련되어 있고 중국의 스파이가 수만 명이 미국에 투입되어 평민처럼 스파이를 하고 있다는 놀라운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헌트 바이든 이야기는 기증 사실이 되었고 중국과 직접 관련이 되어 있는 자금이 오고 간 것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으면서도 대통령 출마 대담회 때 헌트 바이든에 대해서 묻자 절대 아니라고 발땜 하던 바이든의 거짓말이 공식화되었다.

 

 

 

민주당은 이미 바이든의 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대통령 출마를  도왔다는 사실이다. 또 놀라운 사건 하나는 러시아 게이트로 트럼프 대통령을 괴롭혔던 민주당의 악랄한 짓이 밝혀졌다. 원래 공모자는 힐러리였고 러시아와 관련되었고 이메일이 공개되자 그것을 역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에 화살을 돌아갔고 4년의 임기 기간 동안 수많은 언론의 핍박과 국회의 탄핵 같은 말로 안 되는 일을 당하고 있었지만, 탄핵은 증거를 찾지 못해서 민주당의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다.

 

 

힐러리는 우크라이나에 직접 연관되어 거액의 돈을 받았고 러시아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다. 심각한 힐러리의 외세의 정치 세력과 합작한 증거가 밝혀졌다. 여전히 트럼프는 끝까지 법적 투정을 하고 있다.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 팀의 승리를 안겨다준 소승 사건이 있다. 연방 대법원은 각주마다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이 투표한 것을 모두 제외시키라고 명했다. 이것만 인용을 해도 네바다 주는 트럼프 측의 승리를 안겨다 주는 셈이다. 이어 위스콘신과 미시간도 그러하다.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 재검표 하자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승자 바뀐 것 재확인 되었다. 

 

 

 

미국의 계엄령은 초 읽기에 들어갔다.

 

 

 

※앗 여러분 확인하셨는지 모르지만, 유튜브에 더 이상 조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인이라는 딱지 표를 때 내었다.

 

 

 

 

 

계엄령은 언제 할 수가 있나? 쿠데타, 내전, 반란, 전쟁, 폭동, 국가적 재난 등 초비상 사태로 있을 때 할 수가 있다.

텍사스 연방 대법원 소송 이야기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본문 글과 연결된 내용입니다.

 

미국 하원에서 대통령 뽑나?

텍사스의 연방 대법원 소승 이야기 텍사스 주에서 12월 8일 밤 자정 시간에 아주 중요한 연방 대법원으로 소승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번 2020년 부정 선거를 자행하게 된 4개 주를 고발한다.

deborah.tistory.com

미국 12일 날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윌리엄 리는 이렇게 말했다. 미 연방 대법원의 오늘 각하 결정은 한 주의 일을 다른 주가 간섭할 수 있는 요건을 대단히 엄격하게 규정한 미국 헌법의 조문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나온 원고 지위 부적격에 의해서 소의 성립이 안된다는 결정으로 줄리아니가 트럼프의 법률팀, 외곽의 민병 의용대 격인 시드니 파웰, 린우드는 관여 안 한 사안이었다. 

 

이 소송의 각하를 예측하는 의견이 우세했었다. 이 소승 각하로 바이든 승리로 확정이 된 것이 전혀 아니다. 이것을 가지고 트럼프가 임명한 바렛 판사가 배신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의 각하 소식을 접하자 트위트의 소감을 남겼고 꾸준히 싸우겠다는 신념을 보였다. 절대 트럼프는 부정 선거를 용납 못한다는 입장이다. 그럼 다음은 그의 마지막 카드 계엄령일까?

 

계엄령이 미국에서 시행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확산시키게 된 이유가 전 미 공군참모차장 토마스 매키너니 중장이 NTD 방송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계엄령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키너니 장군의 말을 빌자면 미국의 82사단 공수부대를 투입시켜 전미를 진압시키고 안티파와 내란의 무리를 잡아 내며 이번 선거 사기에 가담한 정치인을 구속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군 재판을 양쪽 민주당과 공화당의 사람을 대통령이 선출한다.

 

이 사람들이 군 재판을 하게 되고 반역죄에 해당되는 사람은 실행을 내려야 한다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미국의 법치 국가가 정의를 수호하지 않은 상태이며 부정과 부패로 정권을 잡으려는 무리를 가만히 두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지금 미국은 2018년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반역죄에 관련된 행정법이 가동된 상태에 있다. 

 

언론은 가짜 뉴스를 발표하고 이것에 놀아난 미국 시민들은 이제 실체를 하나씩 보게 된다. 가짜 뉴스의 심리전으로 미국의 대통령을 매스컴을 통해서 발표했고 그들이 만들어 냈다. 이런 언론의 횡포에도 굴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텍사스의 연방 대법원 소승이 기각되면서 민주주의 희망의 불꽃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이번의 사태도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된 시나리오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의 편향적 보도를 보면서 제2의 남북전쟁을 연상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은 심리전, 법무 전, 행정 전 이런 상태로 발전되고 있다. 전술가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카드가 나올 수 있을 확률이 높은 것은 지금 포틀랜드는 경찰 자유존으로 안티파가 자신들의 나라라고 말하고 반란이 일어났다.

 

최대한 빨리 사회의 폭동과 불안을 일으키는 무리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미국의 공수부대가 투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주의는 피가 없이는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다. 미국의 청교도가 영국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것이 1776년 7월 4일 독립의 날이다. 이것은 영국과 다른 외세와의 싸워서 얻게 된 자유였다.

 

남북 전쟁 때도 각 주를 하나로 만든 링컨도 미국 역사상 최상의 희생자를 만들어낸 전쟁을 한다. 이렇게 얻은 것이 노예의 자유와 50개 주가 하나로 합칠 수 있는 연방국가로 만들었다. 헌법이 바탕이 되어 하나로 뭉쳐진 연방 국가인 미국이 최대의 위기에 놓여 있다. 민주주의 링킨이 외쳤던 미국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쓸 마지막 카드 계엄령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시드니 파웰은 트위트에 이런 글을 남겼다.

주목하세요!! 우리는 조지아, 미시간을 연방 대법원에 비상 소송을 할 겁니다. 애리조나, 위스콘신도 곧이어 소송합니다. 이런 소송은 법적 이슈로 거대한 부정행위로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는 원고로 서 있을 겁니다.

현재 상황 정리: 윌리엄 바는 사태를 했으며, 그 뒤를 이은 법무장관이 이미 선거부정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었던 인물을 내세웠다. 이번 선거인단은 공화당에서 선거부정이 일어난 7개 주에서 각 선거인단을 뽑아서 제출했다. 이렇게 두 개의 선거인단 표를 행사하게 되어 국회에서 대통령을 뽑게 될 것 같은 모양새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공화당 일인자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조 바이든 편을 들고 트럼프를 배신한다. 사실상 국회전도 물 건너간 상태이다. 미국의 헌법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카드밖에 남은 것이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말았다.

탕웨이 기자의 의미 있는 분석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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