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워 볼 생활 영어는 정말 따라 하기 쉬우니 영어 힘들다고 아예 블로그 창을 닫지 말기를. 남편님의 독백 형식으로 이어 가야 할까 보다. 함께 찬조 출연을 하신 조연되시는 분이 인간이 아니라 동물인지라. 하하하 말을 할 줄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할 것이다. 그래서 독백 형식으로 말하는 그 말.. 하하하 인간이 오묘한 동물의 언어를 이해할 수가 있으랴. 그래서 늘 이런 말을 한다. 뭐 하는 거야? 응 뭐해? 하하하 모르니 물어보지만, 대답 없는 메아리로 돌아온 너.
남편님 : What are you doing? What are you doing? No. No. Don't. No. (뭐 하는 거야? 뭐해? 안돼 안돼. 하지 마.. 안돼.) 하하하 너무 단순한가. 하하하 이런 생활영어라면 배우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길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는 쉬운 생활영어다.
오늘 배울 문장.
What are you doing? 뭐 하는 거야? 이렇게 해석된다. 여기서 Doing은 ing 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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