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Jimin Calendar
2018 Jimin calendar
It has become a daily routine to receive news from BTS on the Internet. And then...Don't you dare... I've done it. Ha-ha-Should I blame my hand or the handsome Jimin? Eventually, I found a site that sells the calendar with his image on it.
When I logged on to Korean websites, it was hard for foreign residents to buy a calendar. So I searched through Amazon and found out that Jimin's calendar welcomed me. So I got head strong about buying it. hahaha.. Uh...
I ended up buying a calendar. My husband's bank account is going to pay the price. What shall I do? Fortunately, the amount of purchase is small. If I had bought more than $100 items, I would have been in big trouble.
After all, I bought a calendar without my husband's consent. Gaon, who was watching this scene, said a word.
매일 하는 일중에 하나가 방탄소년단의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중...뚜뚱.. 필자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ㅠㅠ 흐흐흑....나의 저주의 손을 원망을 해야 하나 아니면 잘 생긴 지민을 원망을 해야하나.. 결국 지민의 달력을 판매한다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한국 사이트를 접속 해보니 외국 거주자는 달력을 사기 힘들었다. 그래서 아마존을 접속해서 검색해보니, 지민의 달력이 나를 반겨주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지름신이 강림 하셨고. 하하하.. 흑...
결국 달력을 샀다. 남편의 통장으로 돈이 나갈껀데, 이일을 어쩔것이며 음...ㅠㅠ 다행인것은 돈의 액수가 적다는 것이다. 만약 100불 이상의 아이템을 샀더라면 큰일 날뻔했다.
결국 남편님 몰래 달력을 샀다. 이런 광경을 지켜 보던 작은 아들 가온이가 한마디 했다.
엄마 어쩔려고 아빠 몰래 샀나요? Mom, what did you do to buy it secretly?
아.이거 돈이 얼마 안되서 괜찮을꺼야. Ah. This is not much money, so it will be fine.
아빠 알면 큰일 날건데? You're going to be in big trouble if he finds out.
.....
Gaon first worried that his father would get angry at his mother. I remember he asked me about a Christmas present, and I chose a Jimin calendar. I should have ordered a bigger item. I thought for a moment that some of you might buy a small cost calendar and why fuss about this. In my case, I am living in a foreign country. Money never ends when it is spent. Therefore, it was my husband's philosophy about money to make a habit of thoroughly managing small amounts.
A few days ago, I visited the house of my friend from Kenya. When I talked to her, she said this.
가온이는 아빠가 엄마를 향해 화를 낼까봐 먼저 걱정부터 했다. 안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 해줄까 물어 봤는데, 지민 달력으로 정했다. 이왕이면 더 큰걸 주문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ㅋㅋㅋㅋ 얼마하지 않는 달력을 사면서 왜 그러느냐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외국 생활이 그렇다. 돈이라는 것은 쓰게되면 한도 끝도 없이 쓰게 된다. 그래서 작은 액수부터 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우리 남편님의 돈을 쓰는 철학이였다.
며칠전 케나에서 온 친구 집을 방문했다. 그녀와 대화를 하는데, 이런말을 한다.
우리 남편하고 쇼핑하면 남편이 늘 하는 말이 있어. "오늘은 안돼."라는 말이야.
There's something he always says when I go shopping with my husband. "Not today."
못사게 할려고 작성하고 하는 말 같아. 거절은 못하닌까.. 오늘은 안돼라고 하는것 같은데?
I think, He is trying to make it worse. He can't refuse. So, he is saying "Not today."
그래 맞어. 오늘은 안돼만 하시는데 그럼 되는 날이 언제일지가 궁금해져.
Yes, you're right. It shouldn't be today. I'm curious when it's going to be.
내 생각인데 그 날은 오지 않을것 같아.
I don't think that day will ever come.
Haha... "Not today."When I told my husband about my friends's husband, he said that he is shopping smart. He said that wise people do not buy the first thing they see while shopping. They say that they wait a few times and get a chance to get a discount.
If it had not been for today's shopping, Jimin's calendar would have been out of sight for the rest of my life. I think I just had an accidental encounter. I'm sure he'll tell me if I wanted to buy, he will say like this. "Not today, baby"
하하하.. "오늘은 안돼."를 외치는 친구의 남편이야기를 남편에게 들려 줬더니, 남편님은 그분이 지혜롭게 쇼핑을 한다고 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쇼핑을 할때 한번 보고 사지 않는다고 한다. 몇번을 기다리고 할인 할때의 찬스를 잡아서 산다고 한다.
만약에 오늘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았더라면 지민의 달력은 평생 구경도 못할것이 뻔했다. 그것을 알기에 그냥 사고를 치고 말았던 것 같다. 우리 남편님에게 산다고 하면 분명 말할것이다. "자기야. 오늘은 안돼" 라고 말이다.
Ah... I'm looking forward to Jimin's calendar for 2019. When the calendar arrives, I will also write a review. "My Jimin came with joy today." I'm just happy to see those pictures!
아 .. 기다려진다. 지민의 2019년 달력. 달력이 도착하면 후기도 작성 할것이다. 나의 지민은 오늘도 기쁨으로 다가왔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기쁜걸 어쩌겠노!
BTS is singing "Not today." Shall we be immersed in their songs?
방탄소년단도 "오늘은 안돼" 를 노래로 외치고 있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노래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 가 볼까나?
BTS (방탄소년단) 'Not Today'
My blog was going crazy. I am crazy about BTS's Jimin and crazy about BTS' songs. BTS was in charge of all the top five blog key words. Haha I don't know if this is a good thing or not. That's how I learned the postings that I write with passion were related to Jimin of BTS.
내 블로그가 미쳐 가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에 미치고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미쳐 가고 있었다. 블로거 검색어 5위를 다 방탄소년단이 책임지고 있었다.하하하 이것이 좋은 현상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그만큼 내가 열정을 담고 쓰는 포스팅들이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관련된 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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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탄소년단 BangTanboyS
2. 방탄소년단 지민 BangTanboy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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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탄 Bangtan
Today, BTS was responsible for the number of my blog visitors.
오늘도 필자의 블로그 방문자 수치는 방탄소년단이 책임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