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tched this movie I was so disappointed about Chris Hemsworth's character. If you decide to watch this movie, you'll find out why. One of the things that was good about him in this move, is the scenes that showed off his crazy-hot body.
위의 영화를 봤을때 크리스 햄스워스의 캐릭터를 보고 실망 할 수밖에 없었다. 영화를 보기를 정했다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한가지 좋은 점이라면 그의 미친듯한 화끈한 몸매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I missed the most exciting fan-service scenes showing off Chris Hemsworth. I went to the bathroom during that time. I was so angry at myself for not seeing those scenes! My daughter said, "Why couldn't you hold pee for at least 5 mins?" If I would have known that, I would have held my pee at that moment.
크리스 햄스워스의 팬서비스의 가장 흥분되는 장면들을 놓치고 말았다. 그때 화장실을 갔었다. 그런 장면들을 보지 못한 내 자신탓을 하면서 화가 났었다. 딸이 말하기를," 적어도 5분만 참으면 됐는데 왜 그랬어?" 만약에 그장면이 나오는 것을 알았더라면, 소변을 보는것을 참았을 것이다. ㅜㅜ
Anyway, this is a short story of my movie experience with my daughter. This is a worth-while must-see movie to watch. I highly recommend this movie.
어째든 위의 이야기는 딸과 함께한 영화를 본 짧은 소견이다. 꼭 볼만한 값어치가 있는 영화이다. 위의 영화를 추천 해본다.
Well, enough of my pity party, I want to listen to the movie OST. The movie has an awesome soundtrack. At the end of the movie, we immediately went home to find out what these songs were. Me and my daughter got so excited about this OST. I hope you will too.
그래.. 나의 씁슬한 자책은 그만두고 영화의 배경음악을 들어보자. 위의 영화는 멋진 배경음악이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어떤 노래들인지 찾아 보기 시작했다. 딸과 함께 흥분된 마음으로 영화의 배경음악을 찾았다. 여러분도 그러한 마음이길 바래본다.
I won't tell you about the movie's plot, because that would be a spoiler.
여러분께 영화의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The perfect song to start off this movie was "26 miles (Santa Catalina)" by The Four Preps. It was a 50's music sound with the sense of a cheerful melody.
The Four Preps - 26 Miles (Santa Catalina) - 1958
Edwin Starr. Twenty five miles. 1968.
John Bonham played such an entertaining character in this movie. Me and my daughter really enjoyed his performance in this movie.
존 본햄은 이 영화에서 재미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나와 딸은 그의 연기를 즐겨보았다.
Jeff Bridges had an interesting character with a good ending in the movie. We didn't really like him in the beginning. However, I think you'll really enjoy this character a lot towards the end of the movie.
제프 브리쥐는 흥미로운 캐릭터로 영화의 결말을 잘 마무리 지어 주었다. 처음에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았던 캐릭터였다. 하지만, 영화의 끝부분으로 가면서 좋아지게 되었던 캐릭터였다.
She is my favorite character in this movie. Darlene Sweet was such a beautiful and powerful character. I really enjoyed this character throughout the entire movie.
내가 영화를 보면서 좋아하게 된 캐릭터이다. 달린 스윗은 아름답과 강한 캐릭터로 나온다. 전 영화를 둘러 봐서 그녀의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Dakota Johnson's character was so rude that I couldn't even like her at all. She would probably have to be one of my least favorite characters in this film.
다코다 존슨의 캐릭터는 성가신 캐릭터로 내가 싫어 하는 할수 밖에 없었다.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로 나왔던 것 같다.
This is my daughter's favorite character Miles. She kept saying, "Oh my boy Miles!" HaHaHa... We tried to find out who the actor for Miles was. When we researched the actor, Lewis Pullman, we discovered that this was his big movie debut putting him on the map as a hollywood star.
딸이 가장 좋아했던 마일스라는 캐릭터이다. 딸은 계속 이렇게 말하기를 " 오 내 마일스" 했다. 하하하... 우리는 마일스를 누가 연기했는지 찾게 되었다. 조사를 해보니 루이스 풀맨이라는 분이셨고 이번 작품이 헐리우드 스타 자리에 올려놓을 큰 데뷰작으로 나왔다.
I really didn't like the character Chris Hemsworth played, but he was so sexy, that I didn't care about who he played at all. I forgave him entirely, just because of the fan-service I got from him in this production.
개인적으로 크리스 햄스워스의 역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섹시했기에 그의 극중의 역활은 무시할 수가 있었다. 그를 용서할 수가 있었다 그냥 이 작품에서는 팬서비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American Breed - Bend Me Shape Me
Wow... I was so excited to see this particular scene featuring the song, "Twelve Thirty" by the Mamas and the Papas. Haha, it was so great to see him walk through a beautiful flower field.
와.. "Twelve Thirty"는 Mamas and the Papas노래로 이 장면을 돋보이게 해주고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되게 했다. 하하하. 크리스 햄스워스가 아름다운 꽃밭을 걸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기뻤다.
The Mamas And The Papas - Twelve Thirty
I missed this movie scene. As I said before, I went to bathroom at that time. :(
이 장면을 놓쳤다. 전에도 말했듯이 이때에 화장실을 갔었다. ㅠㅠ
The Letter- The Boxtops
Baby I Love You- Tommy Roe
I missed this movie scene too :(. According to my daughter, he was super hot in this scene. Ah, I totally missed it. Anyways, just take my daughter's word for it. She described this scene as super hot because of Chris Hemsworth and this song, "Hush" by Deep Purple. As I stepped into the movie theater again, the song was ending.
이 장면도 놓쳤다. ㅠㅠ 나의 큰딸(아라)에 의하면 그는 엄청나게 화끈한 장면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어째든간에 딸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딸이 말했던 화끈한 장면은 크리스 햄스워스의 연기와 딥퍼플의 "Hush"노래가 있어 가능했던것 같다. 필자가 극장안으로 돌아 왔을때, 이미 "Hush" 노래 끝을 알려주고 있었다. ㅜㅜㅜㅜㅜㅜ
Deep Purple - Hush
He’s A Rebel- Alana Da Fonseca
Frankie Valli - Can't Take My Eyes Off You
The Isley Brothers This Old Heart of Mine
There are a lot of interesting to see the character's stories. This movie is full of excitement, and you just couldn't take your eyes away from the screen. However, I did, and you should not make the same mistake I did. I loved "Bad Times at the El Royale" movie's soundtrack. I could listen to it over and over again, and never get tried of it.
흥미진진한 캐릭터를 볼수가 있었다. 이 영화는 화면에 눈을 땔 수가 없을 만큼 흥미로웠다. 그렇지만 필자는 자리를 비웠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영화의 배경음악은 좋았다.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