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Live Concert

Meet the band, Osara(오사라 밴드를 소개합니다)

by Deborah 2018. 10. 31.

 To the right the leader singer Colton and Leader guitarist Lael.

오른쪽에서 리드 싱어 칼튼 과 리드 기타리스트 레엘


Last time I saw this band was when my husband and I went to the resort area. They were invited to play as one of the festival bands. I did not know about them until then when I listened to their music. It was such good music and my friend Molly and I had such a fun time listening to them. I asked my friend Molly to introduce me to the band's singer, Colton. She did me a favor so that's how I began to get to know the band.


마지막으로 밴드를 본것이 남편과 함께 했던 리조트에서 였다. 그들은 리조트 축제기간때 초대한 밴드였다. 음악을 듣기 전까지는 위의 밴드에 대해서 전혀 몰랐었다. 내 친구인 몰리와 함께 그들의 노래를 듣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친구 몰리에게 밴드의 보컬리스트인 컬튼을 소개 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그렇게 밴드를 알게된 시작점이였다.


Later on, they said they would be playing at a Halloween party. So there we are. My husband drove 5 hours to meet my favorite band. Of cause my husband is not happy about the fact he had to drove all the way to SC but he did me a favor. I think he knew that I wanted to support the band.


나중에 그들이 할로윈파티에서 연주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왔었다. 남편은 5시간을 운전해서 내가 좋아하는 밴들를 만나게 해주었다. 물론 남편은 사우스 캐롤라이나까지 운전한 사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만 나의 부탁을 들어주셨다. 내 생각인데 남편은 내가 밴드를 지원 해주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안 것 같다.



This band will be a success.  They have music talent and good showmanship.

When I met them, I felt 18 years old again. Well, my mind is always 18 years old anyways. 

위의 밴드는 성공할것이다. 그들은 음악적 스킬과 쇼맨쉽이 있었다. 내가 그들을 만났을때, 난 18세로 돌아 갔었다. 글세, 어째든 내 정신이 항상 18세라는 말이다. ㅋㅋㅋㅋ



Thank you for the great music performance at such a small place but you did great job. I like their attitude about playing music. Anywhere they go, they want to represent their music. I can tell their music is full of passion. The passion, music skill and talent makes for a great band.


멋진 음악을 작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연주를 해주어 고마웠고, 아주훌륭하게 해낸것 같다. 필자는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는 자세가 보기 좋았다. 어디를 가든 그들의 음악을 선보이길 원했다. 그들의 열정이 충만함을 음악으로 알수가 있었다. 열정, 음악스킬, 달란트가  밴드를 멋지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Nice to meet you all.


모두들 만나서 만가웠다.



The Osara band member : Colton(vocal&guitar). Lael(lead guitar). Evan(drum). Alex(bass).


오사라 밴드 맴버: 칼튼(보컬과 기타), 레엘(리드 기타리스트), 에반스(드럼),알렉스(베이스)


To the left Lael(lead guitar), center Colton(vocal & guitar) , to the right Alex(bass)

왼쪽으로 부터 레올(리드기타), 중앙 보컬 칼튼, 오른쪽 베이스 알렉스


To the left Lael(lead guitar), center vocalist Colton, to the right Alex(bass), the way back Evan(drum)


왼쪽으로 부터 레올(리드기타), 중앙 보컬 칼튼, 오른쪽 베이스 알렉스, 뒤에 드럼 에반스


To the left Lael(lead guitar), center vocalist Colton, to the right Alex(bass), the way back Evan(drum)


왼쪽으로 부터 레올(리드기타), 중앙 보컬 칼튼, 오른쪽 베이스 알렉스, 뒤에 드럼 에반스




To the left Lael(lead guitar), center vocalist Colton, to the right Alex(bass), the way back Evan(drum)


왼쪽으로 부터 레올(리드기타), 중앙 보컬 칼튼, 오른쪽 베이스 알렉스, 뒤에 드럼 에반스




Here is Osara band's cover version of old hard rock bands. Personally thinks the band has mastered their music. Art begins with copying others to create your own music. It must be inspired by old bands like hard rock or classic rock bands.

 여기에 오사라 밴드가 오래된 하드락을 카버한다. 생각하건데 그들은 밴드들의 음악을 마스터 한것 같다. 예술은 모방에서 부터 창조가 되어 그들의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들에게는 옛 하드락과 크래식 락밴드들이 영감을 주고 있었다.



Osara - Mistreated (Deep Purple cover)



Originally by Deep Purple off of their 1974 release, Burn, this is Osara's version released nearly 40 years later.
Isn't it pretty amazing how they did this song? I feel the blues on this songs. I think David Coverdale(former lead singer Deep Purple) would have appreciated listening to this song.

딥퍼플의 1974년에 내놓았던 곡을 오사라밴드가 40년뒤에 카버를 하게 된다. 그들이 불러준 노래가 놀랍지 않은가? 블루스의 느낌을 담은 노래였다. 데이빗 커버데일이(딥퍼플의 리드보컬리스트) 위의 노래를 듣는다면 감사하게 생각할 것 같다.



Osara- Carry on Wayward Son (Kansas cover)

Wow. Can't you guys hear that? I can't be the only one who thinks that was great. Yes! Again the band nailed this song too. This is known as Kansas' signature song. Now Osara covers this one too. They are pretty smart about this song cover. Well, I love it.

와.. 여러분도 들으셨는가? 필자만 그들의 음악이 훌륭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그렇다! 그들은 이번에도 완전히 곡을 숙지하고 있었다. 위의 노래는 캔사스의 시그네이쳐 노래로 알려져 있었다. 이제 오사라가 카버를 하게 되었다. 그들이 위의 곡을 카버를 잘한것이라 생각된다. 음..그들의 음악이 좋았다.


Osara- Don't You (Forget About Me) (Simple Minds cover)


Oh..This song was originally by Simple Minds, but Osara covered this song 28 years later. 

오. 이 노래는 심플마인드가 오리지날로서 오사라가 28년후에 카버를 한 곡이였다.





Osara - Hallelujah (Leonard Cohen Cover)


All these cover songs are older than they are, but practicing good songs makes a perfect band. Every band has a starting point. This is the starting point of their music career. Now they have written there own songs and played for the audience as many as they could. It was so nice to see all the band members. 


For my next posting, I want to post about their original works. I am excited about this band. What about you?



모든 카버한 노래들이 그들의 나이보다 훨씬 오래된 곡이였지만 연습하기에 좋은 곡으로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완벽한 밴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모든 밴드들은 시작점이 있게 마련이다. 이것이 그들의 음악적 직업의 시작점으로 보인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노래를 쓰간다 그리고 많은 청중들에게 들려주기를 원했다. 모든 밴드 맴버를 만날 수가 있어서 좋았다. 


필자의 다음 포스팅에는 그들의 오리지날 음악을 소개할까 한다. 필자는 오사라 밴드에 대해서 흥분되고 있었다. 당신도 그러한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