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that some Americans have an extraordinary love of Kimchi. Today, an American man said that he loved Kimchi so much and asked me how to make it.  So, I taught him how to make Kimchi.


미국인의 김치사랑이 유별나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아실것이다. 오늘은 미국인 아저씨가 김치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직접 김치 담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이렇게 김치를 본격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었다.




One box of cabbage was waiting for us.


한 박스의 배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American recipes have to measure everything exactly, how much to put into the measuring cup. Nothing was estimated.


이렇게 미국인들은 모든것을 계량컵에다 대고 정확히 얼마나의 양이 들어가는지를 알려 줘야했다. 대충이라는 것이 없었다.



I prepared 4 cups of salt.


소금을 4컵을 준비했다.



Dissolve 4 cups of salt in a small bucket of water to make brine.


작은 통에 물에 4컵의 소금을 넣어서 녹여준다.



Now we start cutting the cabbage.


이제 배추를 자르기 시작한다.



Ajeoshi Terry wholeheartedly cut the whole box of Chinese cabbage.


미국아저씨는 정성을 다해서 한박스나 되는 배추를 자르고 있었다.



I had to put the cut cabbage in salt water for 1 hour and 30 minutes in order to wilt it.


잘려진 배추를 소금물에다 넣고 배추의 숨을 죽여줘야 했다. 1시간 30분 정도 물에다 담아 두었다.



After 1 hour and 30 minutes, we removed the cabbage from the brine.


1시간 30분 후에 소금물에 절여진 배추를 건져내었다.



Ms. Kim showed him how to sprinkle the salt everywhere.


지인께서 소금을 구석 구석 뿌리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Now Ajeoshi Terry puts the salt on the cabbage leafs one at a time.


이제 미국아저씨가 직접 배추잎 하나씩 소금을 넣었다.



I watched him eagerly sprinkle the salt


정성을 다해서 소금을 뿌리는 모습을 보았다.



So, after we salted the cabbage, we had to let it sit for 3 hours.


이렇게 배추는 소금에다 절여 놓았다.3시간을 소금에다 절여 두어야 했다.



While the cabbage was salting, Mrs. Kim taught us how to cut the radishes.


배추가 소금에 절여지는 동안 무를 갂아 내는 법을 필자가 아는 지인을 모셔서 직접 배우게 되었다.



Ajeoshi Terry was a skillful cook, working very hard in the kitchen.


아저씨는 요리를 해본 솜씨였다. 시키면 척척해내시는 모습이 주방의 일꾼이셨다.



Skinning the radishes while Mrs. Judith observes.


무를 이렇게 겁찔을 벗기고 


More and more.


또 벗겼다.


She showed him how to cut the radishes into strips.


다 벗겨진 무를 자르는 법을 지인께서 손수 잘라서 보여줬더니..



All I saw was a large knife cutting and cutting.


이렇게 칼을 잡고 큰 무를 자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Then he brought a tool to cut the radishes easily.


그리고 무를 손쉽게 자르는 기구를 가지와서 쉽게 잘라내었다.



Thanks to the tool, we were able to cut all the radishes easily.


무를 자르는 기구 덕분에 손쉽게 무를 자를수가 있었다.



We had to prepare the spices to go into the Kimchi.  The ingredients for the Kimchi seasoning: salted fish, red pepper powder, sugar, radish, ginger.  We added 3 cups of salted fish to a small bowl.


김치에 들어갈 양념을 준비해야 했다.

김치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 젓갈,고추가루,설탕, 무,생강, 액젓

젓갈 작은 한통을 컵으로 재어 보니 3컵정도 나왔다. 



Adding 3 cups of salted fish.


3컵의 젓갈을 넣었고.



We bought one package of peeled garlic cloves from the market and added the whole package to the bowl.


한통의 생마늘이 있는 것을 마트에서 구입했다. 생마늘 한통을 젓갈위에다 부었다.


We had to prepare a half piece of ginger.


생강을 반쯤 된 토막을 준비를 해야했다.



We had to peel off the ginger skin.


생강의 겁찔을 벗겨내야 했다.



3 cups of salted shrimp, 2 cups of garlic, and 1/2 a ginger root mixed together.


새우젓 3컵, 마늘 2컵,생강 반토막 이렇게 다 썩어놓았다.



We used red pepper powder bought from the local Korean market.


한국마트에서 공수해 온 고춧가루를 사용했다.


I put 10 cups of red pepper powder, 2 tablespoons of sugar and 3 spoonful of salted fish.


10컵의 고추가루를 넣었다. 설탕 2 테이블 스푼을 넣어준다. 액젓은 3스푼정도 넣었다.



Mix all the ingredients together like this.


이렇게 다 넣었던 재료를 섞어 준다.



We poured a large sauce into the ladle.


큰 소스를 국자에다 퍼서 넣었다.


Put the mixed material into a blender.


섞어진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Grind the ingredients in a blender.


이렇게 넣어진 재료들을 믹서기에 갈아준다.





Washed the green onions.


씻어 놓은 파를 손질했다.


Chop the green onions at a diagonal.


어슥 쓸기로 파를 쓸었다.


Add the green onions to the bowl with the radishes.


파를 무채가 담겨진 그릇에다 넣었다.



Add 2 tablespoons more sugar.


두스푼의 설탕을 넣었다.


Add the red pepper mixture to the bowl of radishes and onions.


양념을 무채를 쓴것에다 넣었다.



After 3 hours rinse off the cabbage in running water.


3시간 절여진 배추를 흐르는 물에다 씻었다.



Rinse cleanly in water.


물에 깔끔하게 헹구어 채에다 놓는다



Place the washed Chinese cabbage on the table.

씻겨진 배추를 채에다 올려놓는다



It was a huge amount of cabbage.


엄청난 양의 배추였다.



She taught him how to put the seasoning into each leaf of Kimchi.


김치의 잎 한장씩 양념을 넣는것을 가르쳐 주었더니, 이렇게 잘하고 계셨다



He paid good attention and learned fast.


아주 정성을 다해서 하고 있었다.



There were not many big Kimchi jars, so he used a small jar instead.


큰 김치통이 없어서 작은 병을 김치통으로 활용했다.



This finished Kimchi looks quite good.


이렇게 완성된 김치가 꽤나된다.



The prepared Kimchi was stored in the refrigerator.


만들어진 김치를 냉장고에 보관했다.



Now the Kimchee is made successfully.  I asked Ajeossi Terry, "What do you think about making Kimchee?" He said, "I felt I worked hard making Kimchee." While making Kimchee he changed his shirt twice because he sweat a lot. Thanks to Ajossi Terry for working hard to make the kimchee. This was the first time he ever made kimchee. He said to me, "Now I know how to make Kimchee for myself from now on."


이렇게 김치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미국인 아저씨의 김치 담는 소감을 물었더니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김치를 담는 동안에 더우셨던지 두번의 옷을 갈아 입으셨고, 이마에 송글거리는 땀을 흘려가면서 열심히 김치 담는 법을 배우셨던 미국아저씨게 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아마도 아저씨 평생에 처음 담는 김치였고 앞으로 직접 담아서 먹겠다고 하셨다.




I never made Kimchee before, but making kimchee with Terry was a very special time. Kimchee has significant meaning in Korean food.  It's Korean soul food. It is part of the food culture too. I discovered a lot of foreigners love Kimchee.  Ajeossi Terry especially loves Kimchee.


필자도 미국에 와서 김치를 담아서 먹지도 않았는데 아저씨와 함께 담아 보는 김치는 특별한 의미의 시간으로 다가왔다.김치는 우리 한인의 얼이 담겨진 음식문화이며 외국인들도 김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저씨의 김치사랑이 돋보였던 날이였다.




페북에 필자가 쓴 글임


How to Make Perfect Kimchi by Terry(미국인 아저씨 이름) 

테리씨의 완벽한 김치를 담는 방법


This is what happened that day. 이날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Terry changed clothes twice that day and kept up the fight with Kimchi. LoL.

테리아저씨는 옷을 두번씩이나 갈아 입으셨구요. 김치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어요. 

At last Kimchi finally made it to the end. It took about 4hours. 

마침내 김치가 완성이 되었지요. 4시간이나 걸렸네요.

Terry said, " I could sell this Kimchi. you know." LoL 

테리 아저씨가 말하기를, "이 김치를 내다 팔아도 될 것 같지 않냐,"

Yeah.. Sure why not. 

예..물론요 안될라는 법은 없죠.



I think he made enough kimchi to last for the rest of his life. 

내 생각엔 아저씨가 평생 먹어도 남을 만한 김치를 담으신것 같다.

Look at the Kimchi jars! 

김치병을 보시라구요!




Cast member(출연진)

Terry is now a Kimchi warrior 

테리아저씨 김치전사님

The teacher is Mrs. Kim ( I invited her over. She is the expert.) 

선생님은 김선생님(제가 오라고 부탁했어요. 김치 담는 법을 잘아세요)

Observer/inspector is Judith 

관찰자이자 검사자였던 쥬디스

Me - Nothing... LoL Just taking the pictures.

전...아무것도 안했어요 ㅋㅋㅋ 그냥 사진만 찍었죠.



I wrote on FB and my husband saw the making kimchee photos and said this

페북을 통해서 미국인 아저씨의 김치담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을 보고 반려자님은 웃으시면서 한마디 하셨다.


He made enough Kimchee to last the rest of his life.
평생 먹을 김치를 하루만에 담으셨군. ㅋㅋㅋㅋ








★For reference, Ajeossi Terry worked in the US Army in the 1970s and had his first daughter in Korea. Since he first tasted Korean kimchi, he loved it, and his whole family loves Kimchi. He said no one can throw away Kimchi. He does not like Shin Kimchi, but he likes kimchi stew so much. He said he took a photo and sent it to his daughter. His daughter also loves Kimchi. I never saw a foreigner who was this passionate about Kimchi.  It really moved my heart.





참고로 테리 아저씨는 70년대 미군으로 한국에서 근무를 했었고 첫딸을 한국에서 낳았다고 한다. 한국인의 김치 맛을 본 후로 부터는 한국의 김치사랑으로 늘 칭찬을 끊임 없이 하셨고 전가족이 김치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김치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고 아저씨는 말했다. 김치는 신김치를 싫어하지만 김치찌게는 너무나 좋아한다고 하셨다. 김장을 하는 장면을 셀폰을 찍어서 딸한테 보냈다고 한다. 따님도 김치광이라고 하니 외국인으로서는 이정도로 김치를 사랑하는 분은 처음 보는것 같았다. 그냥 가슴이 찡하게 다가온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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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식같은 친구 2018.06.26 21: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고생하셨네요.
    한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서 김치를 아시나봅니다.
    김치 많이 담가서 오래도록 드시겠네요 ㅎ

    • Deborah 2018.06.26 2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동안 김치 담자고 하지 않을것 같아서 좋네요 ㅋㅋㅋ 김치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죠. 아저씨는 몸살이 안났을라나 모르겠네요

  3. 스티마 2018.06.27 0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김치 만들어먹기 힘들어서 사먹는 세상이 되고 있는데,
    미국인이 김치를 만드는걸 배우다니 놀랍습니다.
    웬지 부끄러워 지네요. ㅎ

    • Deborah 2018.06.27 02: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저도 반성했네요. 아저씨가 음식하는걸 좋아하셔서 특히 한국음식을 요리하는것을 배우고 싶어하네요.

  4. 연풍연가99 2018.06.27 01: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김치 담그는 것을 보기만 했지, 실제 해보지 못 했는데, Terry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정성을 들였으니 정말 맛있었을 거에요.

  5. TheK2017 2018.06.27 06: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테리 아저씨가 김치 내다 팔아도 되지 않냐. 할때 빵! 터졌어요. ㅋㅋㅋ
    아 나도 배워야 하나. 담근적 없는 데.
    90번째 추천은 저의 몫입니다.
    ^-^ㅇ*

  6. 행복사냥이 2018.06.27 0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직 김치는 직접 만들어보지 못 했어요. 옆에서 무거운 짐만 옮겼죠.ㅋ 저도 직접 만들어 봐야겠어요.^^

  7. 풀칠아비 2018.06.27 08: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아직도 김치 직접 담근 적인 없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8. 영영 2018.06.28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람 입맛이 다르겠지만 액젓도 안들어가고 풀도 없고 설탕양도 너무 적고... 맛이 날지 모르겠네요.. 맵고 짠 맛만 날 듯..

    • Deborah 2018.06.28 04: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액젓은 첨가 시켰습니다. 제가 설명부분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설탕은 알아서 나중에 조금 첨가를 했어요. 그리고 풀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김치가 텁텁해진다고 김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갈끔하게 담아 봤습니다. 맛은 있었구요. 걱정할만큼 맛없는 김치는 아니였으니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처음 하신 솜씨 치고는 아주 칭찬을 해줄만했어요. 그리고 참고로 김치 담거는 정석이라는것은 없어요. 각기 만드는 방식이 있고 그 가문에서 어떻게 만드느냐가 김치를 맛나게도 하는거지요. 꼭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9. Anchou 2018.06.28 06: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저보다 저 테리 아저씨가 나으시네요!
    전 아직도 김치를 사다먹거든요.
    그리고 미국은 배추가 너무 좋네요.
    제가 사는 동남아엔 저런 배추가 없고 비실비실 크기도 작고 속도 엉성한 배추 뿐이랍니다. ㅠ_ㅠ

    • Deborah 2018.06.28 06: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알기로는 직접 현지에서 재배를 한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배추 속도 차고 말이지요. 제 생각에는 님도 만만치 않게 잘 하실것 같아요

    • Anchou 2018.06.28 06: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배추 너무 좋아보여요. 여긴 토질이 많이 달라서인지 깻잎도 아예 찾아볼 수 없어서 배추랑 깻잎, 이 두가지가 항상 아쉬워요.

    • Deborah 2018.06.28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여긴 땅덩어리가 워낙 넓어서 토질도 좋은곳도 많이 있답니다.

  10. Mia 2018.06.28 06: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한번도 안담가 봤는데 주변 한국분 말씀이 미국 배추는 오래되면 물러서 얼른 먹어야 된다네요.
    캘리포니아쪽 한인들 많은 곳은 한국배추도 있다고 하던데.... ㅎ
    한국서도 안담근 김치 당연히 미국와서도 담글 생각 안해봤는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는 그냥 계속 사먹으려구요. ㅎ

    • Deborah 2018.06.28 09: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미아씨. 저도 마찬가지 생각이에요. 이렇게 김장 김치처럼 많이 해서 먹는다면 몰라도 저혼자 먹는 김치를 저렇게 담아서 먹기는 부담이 되요. 차라리 해놓은 김치를 사서 먹는게 비용절감이 되지요. 하지만 테리아저씨랑 같이 반반씩 비용을 내고 한다면 할 용의는 있어요. 혼자서 김치를 담는다면 안할거에요. 오늘 테리 아저씨 만났는데 김치를 벌써 4통이나(작은통) 먹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김치 킬러맞고요. 대단하심.

  11. 장구미 2018.06.28 09: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대단하시다...

    저도 아직 김치 담가본적이 없는데 ㅠ_ㅠ

    그와중에 김치도 맛있어보이네요ㅎㅎ

    • Deborah 2018.06.28 0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네 정말 맛있어요. 사실 담았던 그날은 약간 배추가 숨이 덜 죽어서 맛이 그랬는데요. 하룻밤을 밖에다 놓고 익혀서 먹으니 간이 완전 베여서 맛나더군요. 막내딸이 한국마트에서 사온 김치 보다 더 맛나다고 하네요. 이미 저희도 집에 아이들이 김치를 먹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반통 다 먹었네요 ㅋㅋㅋ

  12. 보물섬 2018.06.28 1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병에 담으실때 8부 정도 만 채우셔야 익을때 국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안그럼 부글부글 끓어 맛난 국물이 없어져요 ㅠ경험담 ㅎ

  13. 줌마토깽 2018.06.28 13: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정말 김치를
    사랑하시는분이시네요ㅎ
    저두군침도네요

    • Deborah 2018.06.28 1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정말 김치를 사랑하더라고요. 얼마나 사랑했으면 직접 담아서 먹을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요즘 한국마트에서 파는 김치를 신뢰를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공장에서 만든김치는 화학조미료를 많이 첨가해서 집에서 담은 김치와는 맛이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테리 아저씨는 김치를 집에서 담아 먹을려고 결심을 하셨데요.

  14. 루카스 2018.06.28 1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 잘 봤습니다. 미국인이 김치를 담그는게 대단하네요. 그리고 글에 무우라 자주 쓰셨는데 표준어로 무 랍니다. 무우 아닙니다

  15. 담덕01 2018.06.28 2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영어 공부하기 좋은데요. ^^

  16. H_A_N_S 2018.06.28 23: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에서도 김치 담그는 모습이 귀한데 미국 아재분의 김치사랑과 김치 담그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어릴 땐 겨울 김장하는 날은 잔치날이었는데...이젠 종가집 김치가 더 익숙하답니다ㅠㅠ

    • Deborah 2018.06.29 04: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요즘은 식구도 단촐하고 해서 예전 처럼 김장 김치를 담거는 풍속도 없네요. 외국이니 더더욱 그렇겠지요. 저도 테리 아저씨가 사랑스러웠답니다.

  17. liontamer 2018.06.29 1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치 너무 맛깔나보여요!
    그리고 영어자막 보다가 아저씨 테리에 혼자 막 뿜었어요 아저씨...

    • Deborah 2018.06.29 14: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테리아저씨가 농담을 잘 하셔요. ㅋㅋㅋ 김치양이 많으닌까..김치 장사를 하자고 하더군요 ㅋㅋㅋ

  18. 2018.06.29 2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코리아배낭여행 2018.06.30 06: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한국하면 김치죠.
    넘 맛있어 보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 김치담는중 2018.06.30 23: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김치 담그고있는중..열무김치는 완성하고 배추는 절이고있어요..테리아저씨김치에 유산균의 먹이로 설탕보다는 찹쌀풀같은 탄수화물종류를넣어주셨다면 어떨까하는생각이ㅠ
    저는 제철인 감자를삶아 으깨어넣었어요.

  21. 새이비 2018.07.01 05: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미국에서 살면서 김치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사러가기도 멀어서 생에 첫 김장이란걸 제작년에 해봤죠 ㅋㅋㅋㅋㅋ 나름 성공적이여서 룸매들끼리 1년에 한번씩 김장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살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