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꽃은 죽어서 
하늘로 날아가고 
나비들은 죽어서 
땅으로 내려온다 

사람은 죽어서 
하늘에 자신의 
그림자를 적시고 
새들은 죽어서 
땅 위에 
자신의 날개를 
퍼덕퍼덕 남긴다 

그리움 때문일까 
살아서 
못다 한 그리움! 

땅 위의 목숨은 
하늘로 날아가 목숨을 이루고 
하늘 위의 목숨은 
땅 위에 내려와 
목숨을 이룬다 
(김준태·시인, 1948-)

오늘은 나의 그리움을 알아서일까 ..하늘에서는 비가 내렸다. 장대비가 그렇게 줄기차게 출근길에 내려왔다. 내 마음은 그 옛날 아버님의 권위적이고 엄격한 모습과 마지막 하늘나라로 가기전의 연약하고 부드러웠던 모습이 오블랩이 되면서 생각이났다. 그 옛날 무서움의 존재였던 아버님이 오늘따라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마음은 찡하게 아파오고 이런 마음을 아는지 빗물과 음악은 하나가 되어 큰 울림으로 내 가슴에 울려 퍼진다.


그런 그리움을 가득 품고 사랑 또는 잊지 못하는 그 수많은 시간들을 외로움과 싸웠던 뮤지션들의 노래, 그들의 마음을 읽어가는 음악을 듣고자한다.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삶을 노래로 표현하고 이렇게 아파했다고, 알아달라고 애원하듯 우리곁에 음악이란 시를 남겨주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달콤하고 애절했던 그리움의 시같았던 음악을 들어보자.


1. Adele - Someone Like You

2011년도 아델의 21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헤어진 그 남자를 아직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노래였다. 우리는 그렇다 지나간 사랑이라 할지라도 추억이 있기에 회상하면서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려간다. 그녀의 최고 앨범이라고 할 정도로 2011년도는 아델의 해였다. 그녀가 음악이라는 축복의 선물을 대중에게 주고 우리는 듣고 느끼며 같이 울고 했었다. 그녀가 곡을 썼던 그 심정을 알기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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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talie Cole - I Miss You Like Crazy

나타리 콜의 1989년 앨범"Good to Be Back"에 수록된 곡이였으며, 그녀는 "I Miss You Like Crazy"를 통해서 그리움에 미쳐가는 정도라고 극한 표현을 했었다. 그 정도로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Crazy(크래이지)라는 단어를 썼었다. 사랑을 한 후에 그리움이 쌓여서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것 같고 죽을것 같은 그 심정을 아는 사람은 이해 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한다. 구구절절 그리움이 사무쳐 그 사람때문에 미쳐가고 있다는 내용의 노래였다. 당신도 사랑때문에 미쳐가고 있는가.. 그러면 위의 곡이 당신의 곡이 아닐런지.

3. Bryan Adams - I Still Miss You...A Little Bit

브라이언 아담스가 들려준 "조금은 당신이 그리워요"라는 곡은 2010년도 "Bare Bones"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오늘은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본다. 그의 위트있는 제스처가 사랑스럽게 다가왔었던 동영상이였고 위의 곡 소절 중에서  "I wasn't count on you sleeping with my friend"(난 당신이 내 친구랑 바람을 필꺼라곤 생각도 못했지요.) 부분이 바람을 피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설령 그 사람이 부도덕한 행위로 외도를 했다 할지라도 그래도 조금은 그리움이라는 것이 남아 있다는 것을 노래로 말해주고 있다. 피아노 연주와 브라이언 아담스의 어쿠스틱 기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였다.

Bryan Adams - I Still Miss You...A Little Bit 가사말 해석



4. Blink 182 - I Miss You

2004년도 Blink 182의 동명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위의 노래는 이별을 담은 곡이였다. 헤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립다는 노래였고 곡을 작사,작곡한 기타리스트 Tom DeLonge와 베이시스트였던 Mark Hoppus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된 멜로디였다. 영국에서는 탑10을 기록하는 좋은 성과를 보여준 노래였으나 미국의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42위를 나타내고 있었다. 레코드 금상을 탈만큼 500,000장의 앨범 판매를 했었던 곡이였다. 그들로서는 성공적인 노래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첼로 등의 악기를 사용해서 새로운 느낌의 전개로 다가와서 신선하기만 했었던 곡이였다. 그들은 이별은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립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 동감하지 않았던가. 그리움은 또 하나의 만남을 이루게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Blink 182 - I Miss You 가사말 해석



5. Bill Withers - Ain't No Sunshine


Bill Withers의 1971년도 앨범이였던  "Just as I Am"에 수록되었던 "햇볕이 내리지 않아" 라고 불러주었던 곡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태양의 빛도 사라지고 햇볕이 우리곁에서 사라져 간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노래였다. 소울풍의 그의 감각적인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내 마음에는 햇볕을 안겨다준 그 사람이 있기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던 노래였다.

6. Aerosmith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에로 스미스의 1998년 "I Don't Want To Miss A Thing"앨범의 동명타이틀 곡으로서 그들의 데뷰한 28년 후에 넘버원을 기록했던 신기루와도 같았던 노래였다. 파워발라드 곡으로 많은 세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이였고 미국의 카라오케노래을 어느 카페에서 여자분이 부르고 있었는데 스티브 테일러(보컬)가 깜짝쇼로 등장해서 같이 위의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이 돌기도 해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곡이였다. 위의 곡의 위상은 백만장의 레코드 판매 수익을 자랑했었고 영국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절정의 곡으로 알려졌다. 아직도 그룹의 최다수 히트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곡이였다. 뮤직 비디오에는 스티브 테일러의 딸, Liv Tyler(반지의제왕에 나왔던 분)이 직접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던 동영상이였다. 사랑하면서도 그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그립다고 하는 그 표현이 얼마나 애절하고 사랑스러웠던지. 사랑하면 그런것. 옆에 있어도 그 사람이 늘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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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핑크 프로이드는 1965년에 창단된 프로그래시버 락밴드로 알려졌고 그들의 창단 맴버였던 Syd Barrett가 정신병이 악화되어 68년에 그룹에서 제명되는 사태에 이르게된다. 옛 그룹맴버인 Syd가 그리웠던 데이비드 길무어는 그를 위한 헌정곡을 작사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그들의 가장  좋아했고 많은  세인들의 칭송을  받게되는 "Wish You Were Here"(1975) 앨범으로 탄생되었다. 기타리스트였던 데이비드 길무어의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는 노래 "당신이 여기 있었으면 해요."라는 곡은 가슴을 달래어주기에 적합한 노래였다.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 버렸던 밴드 맴버를 향한 진실한 마음이 전달되는 노래였다.


8. The Beatles - For No One

비틀즈의 6번째 앨범이였던 명반 Revolve(1966)수록된 곡으로서 위의 곡은 폴매카트니의 작사,작곡한 노래였지만 작곡자를 표기는 Lennon–McCartney로 되어 있었다. 이것이 나중에 비틀즈가 해체된 후에 폴매카드니의 소송으로 연결되는 사건이 되기도했었다. 폴 매카트니가 스키 리조트가 있었던 스위스를 방문했을때, 여자친구였던 Jane Asher함께 갔었고 그곳에서 서로 말다툼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가사말을 적었고 그것이 오늘날 For No One"라는 곡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폴매카트니의 보컬로 들어보는 노래였다. 그의 마음이 전달되는듯한 노래 가사말은 우리 연인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말다툼을 통해서 헤어짐으로 연결되는 실제상황을 미화한 멜로디였다. 비틀즈의 노래가 세인들 가슴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이유는 직접 삶과 연결된 솔직한 마음이 전달되었기 때문이였다.


9. Nothing Compares 2 U – Sinead O’Connor

시네이드 오코너의 1990년도 싱글앨범이였던 "Nothing Compares 2 U"동명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위의 곡은 프린스가 작사,작곡한 노래였으며 처음 곡을 페밀리라는 펑크락 밴드에게 준 노래였다. 하지만 시네이드 오코너의 특유한 보컬로 재 탄생되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곡이였으며 세인들은 오리지날 곡보다는 시네이드 오코너의 곡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위의 곡은 전 세계에 히트를 치게 되었던 노래였고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는 4주간이나 일위를 지켰었다. 일화로 그녀가 어느 인터뷰에서 프린스가 자신의 집에 새벽 5시에 찾아 와서 아이리쉬 여성이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분개하듯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꺼져라는 말을 했다고 하니 그녀의 배짱도 알만하지 않는가.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그녀가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그것은 85년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서 울었다고 한다. 그 누구도 비교가 안되는 그런 사랑을 주셨던 어머니를 회상하고 느꼈던 시네이드 오코너의 마음으로 불러주었던 노래였다. 그래서 마음으로 통한 그 음악이 세인들의 가슴에 각인되었던것 같다.


10. Faithfully – Journey

1983년 저니의 두번째 싱글앨범의 동명타이틀 곡으로 알려진 "믿음으로"라는 곡은 그룹의 키보드리스트였던 조나단 케인의 신앙적 믿음을 바탕으로 작사된 노래였고 그는 투어 버스안에서 냅프킨에다 노래 가사말을 적었고 그것이 오늘날 유명한 파워발라드 곡으로 탄생되었다. 스티브 페리의 멋진 보컬과 닐숀의 기타연주가 환상적 화모니로 다가왔었던 노래였다. 가사말이 주는 의미는 당신을 향한 마음은 믿음으로 늘 그곳에 있다는 그리움을 안겨다 준 곡이였다.


11. The White Stripes - I Just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97년 디트로이트에서 듀엣 부부 커플이 음악을 시작한다. 그들은 The White Stripes(흰 줄무늬들)라는 그룹 이름을 만들었고 잭 화이트와 그의 아내인 맥 화이트였다. 음악적 모태를 본다면 크래식락에 가까운 사운드이며 특히 잭화이트의 보컬은 아주 특이하고 매력적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오늘 들려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방황된 심정을 노래로 읊조리고 있었다. 노래라는 도구를 통해서 아픔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pennpenn님의 추천곡)


위의 곡은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곡임


음악은 그리움이였으며, 그리움은 음악으로 추억 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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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샤씨 2018.04.25 1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ㄷㄷ.. 아시는 노래가 많네요!! 천천히 들어보겠습니다 :)

  3. 행복한 요리사 2018.04.25 11: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리움을 담아낸 노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4. 담덕01 2018.04.25 12: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서두에 적어두신 그리움이란 시 좋네요. ^^

  5. 낼다 2018.04.25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는노래 나오니 기분 좋아요 ㅋ 4번째곡 5번들었네요

  6. 문moon 2018.04.25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부분 모르는 노래들이지만 그리움을 노래한것들이군요?잘듣고 갑니다~^^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7. 카이사 2018.04.25 13: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델 노래 너무 좋아요

  8. 마케터 유정우 2018.04.25 15: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리움만쌓이네 여진~ 이곡이 제가 평소에 들었던 그노래였군요 ㅎㅎ

  9. 귀요미디지 2018.04.25 15: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름다운 음악 만큼이나
    더 아름다운 글귀네요....
    그리움으로 내리는 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바라보는 비...
    비와 함께하는 추억이네요 ^^

    • Deborah 2018.04.26 04: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리움 그리고 보고싶은 얼굴..이런것이 복합적으로 감정이 되어버렸지요. 방문감사합니다. 늘 고운 댓글로 위로해주시는 군요.

  10. 작은흐름 2018.04.25 15: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은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11. 줌마토깽 2018.04.25 16: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너무
    슬프게 다가와요
    특히 이별후 그리워하는
    시간들이 제게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도들었어요
    감성에 젖는
    음악소개들감사합니다

  12. 모피우스 2018.04.25 16: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 심금을 울리는 음악들이 가득합니다~

  13. 묘한오빠 2018.04.25 19: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게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동안 생각이 없다가..., 시간이 몇년이 지나고나서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가 있었죠.
    그리움이 느껴지는 이유가 나이가 먹어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14. 휴식같은 친구 2018.04.25 1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옥같은 노래들이네요.
    전에 들어 봤던 노래들도 있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 Deborah 2018.04.26 04: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제가 휴식님한테 노래 선물을 해드리려고 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번주는 너무 바빠서 이선희씨 노래를 들려 드리지 못했네요. 안 잊고 있어요. 올려 드릴께요. 꼭요..

  15. 하스텐 2018.04.25 19: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저를 찾으셨나요~~!
    하, 요즘 예비군때문에 일을 몰아서하고
    훈련받고 하느냐고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네요 ㅠㅠ
    포스팅은 미리 작성해둔 글들이 있어서 어찌어찌 올리긴 했지만요. ㅎㅎ

    비가와서 마음이 센치해지셨나봅니다..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노래들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특히 5번째 노래는
    너무 좋네요.

    가사도 그렇지만, 그 노래를 언제 들었냐에 따라서도 나중에 들었을때
    그때의 기분과 마음이 떠오르게 되는거 같아요.

    • Deborah 2018.04.26 04: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해서요 ㅎㅎ 이래저래 그랬습니다. 아 예비군 다녀오셨던 글 봤어요. 왜 사진은 반토막을 내셨는지요? 잘 생긴 얼굴좀 보여 달라고 하니..하하하

      덕분에 날씬하신 모습만 감상했습니다!
      ㅋㅋㅋ
      암튼 아이돌예쁜 동생을 두신 오빠시니 인물은 어련 하실까 생각되옵니다만.
      뭐 얼굴이야 상관없지요. 나이 들어보니 얼굴은 한철, 한때더군요 ㅋㅋㅋ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의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깨닫네요.

      앗! 5번곡요..
      정말 좋죠? 저분 소울풍의 곡으로 예전에 히트를 많이 쳤죠.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곡 맞습니다. 소울.. 영혼을 노래하다..

      쿨쿨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푹 주무시고 낼 또 웹상에서 만납시다. 동무!

  16. 호돌e 2018.04.25 19: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하는 노래들이 보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17. 스티마 2018.04.25 2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딸에게 기억되고 보고싶어지는 아버지는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

  18.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4.25 2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19. peterjun 2018.04.26 0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어쩐지 저도 훗날 커다란 그리움이 자주 올 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 배웁니다.
    전 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살아계시니.... 여전히 잘 맞지 않아도
    잘해드려야겠어요.
    발소리만 들어도 잠에서 깼던... 그 두려움의 시간들.
    이젠 잊으려 애쓰고 있네요.... ^^

    • Deborah 2018.04.26 0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요. 나이가 드시고 하니 쇠약해져서 옛날처럼 그렇게 안 보이실겁니다. 행복한순간들 오래도록 많이 추억으로 만드세요. 아버님과 식당 가시는것 너무 좋아보여요. 저도 살아계시면 한국식당 유람이라도 할뻔했어요 ㅎㅎㅎ

  20. CoolYong 2018.04.26 0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번곡들은 6번째 노래빼곤 다 모르는 곡이네용 ㅠ
    그나마 그리움만쌓이네 는 남자 가수가 리메이크 해서 부른것 같은데 들어본 적이 있다는 ㅎㅎ;;;

    • Deborah 2018.04.26 04: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 6번곡 하나만 알아도 너무 잘 아시는겁니다. 아주 유명한곡이죠. 미국에선 러브송으로 인기를 끄는 노래에요. 결혼 피로연때 자주 부르는 18번 곡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가사말이 너무 좋아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보고싶다는 말을 할까요..얼마나 사랑이 사무치면요..^^

  21. 버블프라이스 2018.04.27 04: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이웃인 펜펜님의 추천곡 인 여진- 그림움만쌓이네 이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처음 보는 곡들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