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는 원작자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린시절 친정의 아버지는 참 엄격하셨다. 어린마음에 사탕을 먹고 싶어서 집에서 아끼던 물건을 고물장수 아저씨한테 팔아 치운 사건이 있었다. 물론 그날 필자는 아버님으로 부터 매타작을 맞기 싫어서 동네 한바퀴를 줄행랑을 쳤던 사건이 기억에 남았다. 왜 그렇도록 먹고 싶었던 사탕을 사주지 않으셨을까. 그 당시로선 원망에 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이 흐른후,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때 사탕 사건이 또 생각나기 시작했었다. 그때 사탕을 사주시지.. 왜 안사주셨나..하고 여운이 남기듯 도착했던 한국은 낯설고 그곳에는 아버님은 없었다.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시고 이제는 사탕 보면 쳐다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았다. 아마도 사탕이 주는 의미와 아버님의 엄격했던 그 사랑이 큰 상처로 남아 있었나보다.


필자의 이런 마음을 알아 주기라도 하듯 뮤지션들은 제각기 그들만의 스타일로 달콤한 맛을 대중들에게 선물했다.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요리하는 요리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느듯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주는 달콤한 요리에 중독 되어 가고 있었다.






1. Sugar Sugar - The Archies


제프 벨리와 앤디킴에 의해서 1969년도 탄생 되었던 노래로 "Sugar Sugr"를 아치스라는 그룹이 불러서 빌보드 핫 100 차트의 일위를 나타내는 달콤함이 무씬 풍겨나는 노래였다. 제프 벨리가 위의 곡을 작사할 당시 멍키스라는 영국의 락 밴드가 섭외를 했던모양이다. 하지만 제프 벨리는 단칼에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었던것 같다. 아치스라는 그룹에게 맞는 곡임을 알았던것 같다. 넌 나에게 캔디 같은 여자라고 표현하면서 사랑이 주는 그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달콤하고 예쁜 노래가 "Sugar Sugr"였다.



2. MIKA - Lollipop


미카의 2007년 "Life in Cartoon Motion"데뷰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사탕"은 그의 여동생에게 조언하는 노래로 알려졌다. 그가 인터뷰를 통해서 위의 노래를 작사하게 된 계기는 여동생에게 주는 노래였다고 밝혔다. 그의 여동생에게 너무나 많은 남자와 관계를 갖다보면 진실된 남자를 만났을때 그 사랑을 알지 못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사탕은 성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었다. 누가 알았을까. 아마도 미카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던 상징적 의미가 담겨진 노래였고, 사탕이 주는 뜻이 색다름을 알게되었다. 너무 많은 사탕을 먹으면 탈이 나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3. Chordettes - Lollipop



주리어스 딕슨과 베블리 로스가 공동으로 만들어냈던 "Lollipop"을 1958년도 첫 레코딩을 로란도와 루디라는 듀엣이 불러 주었지만 나중에 Chordettes위의 곡을 불러서 세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 노래였다. 위의 곡을 작사하게된 동기는 주리어스 딕슨의 딸이 먹던 사탕이 그녀의 머리에 붙어 있어 그것을 때어 내느라 음반 작업하는 시간에 늦게 가야 하는 사건이 생겼다. 그는 순간 사탕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면 좋을거라는 아이디어가 떠 올랐고 그렇게 바로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을 작사, 작곡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음악인들은 작은 사건을 통해서 영감을 얻게된다. 딸의 사탕이 머리에 붙어 있었던 웃지못할 사건이 유명한 명곡의 탄생이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들이 말해주는 사탕은 사랑하는 딸을 향한 마음이 담겨진 노래인것 같아 사랑스럽게만 들려왔다.



4. Roy Orbison-Candy Man


"캔디맨"은 1961년도 프레드 닐과 베블리 루디에 의해서 공동으로 작사,작곡된 노래였으며 블루스의 진한 감각이 담겨진 정열적인 한 남자의 구애가 담겨진 곡이였다. 캔디맨을 들으면서 당신의 캔디맨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캔디맨이 옆에 있다면 축복이고 그렇지 않다면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 노래로 다가간다.


5. Led Zeppelin - Candy Store Rock



레드제플린이 실험적 락 음악을 많이 한 밴드로서 그들만의 스타일로 들어 보는 락컨롤의 그루브 감각이 살아서 숨쉬고 있었던 노래 "캔디가게"라는 곡은 정감있게 다가 간다. 로버트 프랜트의 섹시미가 넘치는 보컬 속에서 사랑하는 그녀를 향한 마음을 담았던 노래였다.


6. Elvis Costello - So Like Candy



엘비스 코스텔로의 감각적 분위기가 있는 "캔디 같아" 라는 곡은 달콤한 그녀를 연상하면서 불러준 노래였다. 달콤한 그녀의 입술과 사랑을 나누었던 순간이 아늑한 추억으로 다가왔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사랑에 대해서 연민을 두는지도 모른다.




7. Elvis Presley - Cotton Candy Land


엘비스 프레슬리가 영화에 출연해서 불러주었던 자장가 노래로 나왔지만, 원래는 그의 1962년도 9월 22일에 발매 되었던 "It Happened at the World's Fair" 앨범에 수록된 곡이였다. 달콤한 엘비스의 목소리가 그리웠던 분이라면 환영하면서 들어볼 곡이였다.


8. Bow Wow Wow - I Want Candy


"난 캔디를 원해"라는 곡은 오리지날은 1955년  Strangeloves에 의해서 불려져 음원차트 11위를 기록했었던 곡이였다. 오늘은 Bow Wow Wow버전으로 들어보는 "나는 캔디를 원해."라는 곡은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노래였다. 캔디의 숨겨진 뜻이 성관계와 연관이 되어 있음을 볼때 곡이 주는 의미가 색달라진다.

9. Tom waits - chocolate jesus


톰 웨이츠의 1999년도 "Mule Variations"앨범에 수록되었던 "초콜렛 예수"라는 곡은 멋진 블루스풍의 노래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더불어 펼쳐진 가사말은 한마디로 초콜렛을 숭배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 초콜렛을 너무나 좋아해서 종교적으로 숭배할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웃긴 내용인지 같이 노래를 듣던 반려자분의 귀를 유혹시킨 노래였다. 전혀 종교적 성격을 띄지 않았던 노래였고 그냥 초콜렛을 좋아하는 그 마음이 담겨진 노래였다. 


10. Iggy Pop - Candy


이기팝의 노래로 그의 1990년도 "Brick by Brick"앨범에 수록된 "캔디"라는 곡은 틴에저 베시를 향해 불러준 곡이였다. 피처링을 케이트 피트슨이 함께 해주었으며 내용은 사랑만 받고 싶어하는 여인의 순수한 감정을 표현했었다. 노래는 이렇게 맛깔 스럽게 연주하는 그들의 요리사와 같다는 표현은 은유적이지만 그럴법 하다는 것을 느낀다.




11. Mandy Moore - Candy


맨디 무어의 "캔디"라는 곡은  그녀의 "So Real' 데뷰 앨범(1999)에 두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는 한 소녀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 맨디가 위의 곡을 불렀을 당시의 나이가 15세였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만다. 사랑하는 그 사람을 캔디로 표현하고 늘 그리움으로 남았다고 표현한다. 오늘 밤에 뵐 수가 있을까요? 말하는 그녀의 간절함이 노래에 담겨져 있었다.



12. Red Velvet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많은 분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올려본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들어본 기분이라면 상큼한 한 여름날 먹어보는 딸기, 수박 , 첼리 같은 그런 느낌의 곡이였다. 마치 그들은 노래를 통해서 맛을 보라고 권해주는듯 유혹하듯 다섯명이 외쳐되었던 빨간맛..우리는 그 맛을 한 동안 잊지 못할것 같다. 북한의 김정은을 유혹했던 빨간맛..우리는 그 맛에 물들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뮤지션들은 그들 방식대로 청중을 향해서 맛난 요리를 척척해나는 일류요리사와 같았다. 어느 비싼 레스토랑에서 먹는 고급스런 맛부터 시작해서 시장에서 맛을 볼 수 있었던 흔하고 친근한 맛을 느끼는 요리와도 같았던 음악들이였다.




음악은 맛이며 그 맛을 전달하는 요리사는 뮤지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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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의 노래추천을 받습니다. 원하는 아티스트나 그룹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주말마다 추천곡을 올려 볼까합니다. 예를들어 저번에 작성했던 "누에바 칸시온의 빅토르 하라의 노래를 듣다."글은 이웃님의 추천을 통해서 작성된 포스팅이였습니다. 저도 몰랐던 뮤지션이였고 새롭게 알아가는 기분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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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소한정보 2018.04.06 15: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달한초콜릿과 달달한 멘트와 달달한 음악은 언제나 진리이네요.
    오늘은 달달한 핫초코 먹으면서 음악감상중이예요^^

  3. 담덕01 2018.04.06 15: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의 뒷(?)이야기를 알게 되니 또 새롭네요.
    "Sugar Sugr" 라는 노래는 딱 언제 들었는지 모르게 친숙한 노래인데
    되게 오래된 노래였네요. ^^

    • Deborah 2018.04.06 15: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슈가슈가 노래는 많이 들어 보셨을꺼에요. 방송때 자주 흘러 나왔던 노래였을겁니다. ^^ 좋은시간 되셨나요?

  4. 절대강자! 2018.04.06 15: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정말 어릴때 산위에 있던 가정집들의 TV안테나의 선을 잘라다가 불에태워서 구리만 쏙 빼서 엿장수에게 엿을 바꿔먹은 기억이 있답니다.(TV가 잘 나오지 않던때라 안테나를 산위에 설치한 집이 많았고... 안테나 선을 그대로 가지고 가면 엿장수 아저씨가 안받아줘서 불에 태운뒤 구리선만 뭉쳐서 아저씨에게 팔았다는....)
    혹은 저희집의 쌀을 편지봉토에 몰래 퍼담아서 조금씩 팔아먹었다는......ㅎㅎ
    그때는 그냥 재미로 알았던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면.....아... 이건 여태껏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나만의 비밀입니다. 달콤한 노래... 잘 듣겠습니다...

    • Deborah 2018.04.06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비밀을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건가요? 서로가 공유할 수있는 비밀로 인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ㅎ 고물장수 아저씨한테 팔아치운 아버지의 연장이였는데요. 지금생각하니 아버님이 화를 내실만도 하셨든거 같아요. 필요해서 찾아도 찾아도 안나오니 결론은 제가 어찌 했다는걸 눈치 채신거죠. 다그치니 사실대로 말했고 그 말을 알아 들어신 아버님 당장 회초리가 날 향해 날라 올려고 하는데 어린마음에 한대라도 덜맞고 싶은 욕심에 신발 신지 않은 상태로 18계 줄행랑을 쳤던 사건이 있었어요. 지금도 아늑한 추억의 이야기지만..그땐 참 원망 많이 헀어요. 내가 사달라던 사탕 안사주니 내 스스로 해결 할려다 이런 사태까지 벌어진것에 대해서 말이죠. ㅎㅎㅎ 정말 그땐 못살고 굶주리고 했던 그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ㅠㅠ 이젠 가난이라는것을 잊고 지낼쯤 이런 추억이 새록 새록 날때면 그 시절 아버님의 몽둥이가 먼저 떠오르는건 뭘까요? ㅠㅠ

  5. 선블리쮸 2018.04.06 16: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린시절의 회상
    달달한 사탕의 아픔이네요 ㅠㅠ
    이런 노래들 좋아욤!

    • Deborah 2018.04.06 16: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린시절 상처는 정말 오래가네요. 지금도 기억하는걸 보면 말이죠. 누구나 다 상처가 있기 마련인데 어떻게 치유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행복한주말 맞이하세요.

  6. 큐빅스™ 2018.04.06 16: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달콤하고 달달한 노래들이네요.
    가요 보다는 팝송을 주로 듣지만,
    마지막 노래 좋네요^^

    • Deborah 2018.04.06 16: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마지막곡!! 네네..이웃님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ㅎㅎ하하하..그래도 오늘 포스팅의 효자 노릇을 독특히 해주고 있군요. 덕분에 방문객도 많이 들어오고 계시구요 ㅋㅋㅋ 암튼 포스팅에 공감대를 이루고자 넣었던 음악인데 다들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 편안한시간 되세요.

  7. sword 2018.04.06 16: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캔디에 대한 추억이.... ㅠ _ ㅠ........

    그나저나 중간에 맨디무어 얼굴 깜놀했네요
    그녀도 데뷔가 곧 20년... -0- ...

    • Deborah 2018.04.06 17: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맨디무어 저때가 청소년 시절이였지요 아마도.. 한창 잘나갈 나이였는데 이젠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 ㅎㅎㅎ 추억이 없다는건 축복일수도 있어요 ㅎㅎㅎ 다른분 댓글 보셨겠지만 그 시대에는 사탕이 없어서 못 먹었죠. 평범한 집안에서는 사탕을 사먹는건 명절때 외에는 보기 힘들었으닌까요.
      오늘 하루는 어땟나요?

    • sword 2018.04.07 0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저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단거나 디저트 간식... 이런류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ㅎ

      다만 가난한 집에 3형제라 먹는거 자체가 매끼 전쟁이었습니다 ㅠㅠ

    • Deborah 2018.04.07 1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3형제였군요. 전 1남 삼녀가정에서 자라 났는데요. ㅎㅎㅎ 그래서 맛난 사탕은 다 오빠 차지가 됐네요 ㅠㅠ

  8. 도생 2018.04.06 16: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한민국은 올해들어 최악의 미세먼지가 습격했습니다. ㅠㅠ 달콤한 노래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행복하세요^^

    • Deborah 2018.04.06 17: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도생님..노래를 들으시면서 미세먼지를 퇴치 해보아요. ㅠㅠ 안타까워요. 중국이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ㅠㅠ

  9. 하스텐 2018.04.06 16: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데보라님과 세대가 달라서 조금 더 편한 환경에서
    살기는 했지만, 가끔 생각해보면 요즘 애들은 참 부럽습니다.
    말 안해도 좋은건 다 사다주고,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잘 키우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나저나 빨간맛을 여기서 들을줄이야... ^^

    • Deborah 2018.04.06 16: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그런것 같았어요. ㅋㅋ 아주 젊으시죠? 지금 20대신가요? 아님 33살이신가요 하하하..지금추측으로 나이를 물어보고 있슴..ㅋㅋㅋ
      짐작하셨겠지만..전 낭랑18세입니다. 하하.
      마자요 요즘 세대들은 부족한것 없이 자라고 있으니 축복 받았다고 해야겠지요. 그런반면에 정서적인 면은 좀 부족한것 같아요.
      아..빨간맛..하하하 하스텐님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하면 욕먹겠죠??

    • 하스텐 2018.04.06 17: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고보니 나이를 공개한적이 없네요. 데보라님이 생각하시는 나이와 비슷합니다.
      이제 20대가 끝나가네요... ㅋㅋㅋㅋ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조금 더 감성이 담긴 어쿠스틱 계열을 좋아라 합니다. ㅎㅎ

      Ain't no reason - Brett Dennen(https://www.youtube.com/watch?v=0bmaai9kLBs) 이런거 좋아하는데 데보라님 마음에도 드실지 모르겠네요 ^^

    • Deborah 2018.04.06 18: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스텐님 그럴줄 알았어요. 글을 쓰시는 스타일이라든가 감각이 그 시대로 보였어요 하하하. 그냥요..느낌이요..그런거 있잖아요. 아 지금 추천곡 듣으면서 댓글을 달고 있는데 ..이분 보컬이 누구와 비슷하네요. 아주 특이한 보이스칼러에요.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이 있는 보컬에다 잔잔한 리듬이 마음이 훅 갈만하네요. 저도 이런곡들 좋아합니다.
      참..참..이번에 이웃님들 듣고 싶은 노래들 추천 받아서 작성을 해볼까합니다. 알고싶은 그룹이나 아니면 좋아했던 그룹이 있다면 음악 포스팅 해드려요. ^^ 혹시 추천 하실 뮤지션 있으신가요?

    • 하스텐 2018.04.06 18: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락쪽으로 하신다면 린킨파크! 체스터 사망과 엮어서 작성하시면 포스팅거리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때 참 좋아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요즘 한참 힙합이 핫하니 뉴 메탈 장르의 림프비즈킷도 떠오르네요. 하하.. 좀 하드한가요 ㅋㅋ 어릴때는 이런걸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살 되고 어쿠스틱 밴드를 하면서부터 취향이 조금 바뀌었는데,

      요즘은 james bay도 좋아하는데 Need the Sun to Break(https://www.youtube.com/watch?v=7eZHdErc2Ec)도 마음에 들어하실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 컨트리 음악도 참 좋아라하니 그쪽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간 취향이 애늙은이 같아서 80년~90년대 감성도 참 좋아합니다!

      힐링쪽으론 M.Y.M.P도 참 좋은 곡이 많은데, 자장가 같은 노래가 많아서.. ㅎㅎ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생각이 안나네요. 주로 해외곡 올리시길래 해외 위주로만 생각해봤습니다. 나중에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Deborah 2018.04.06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그래도 린킨파크의 음악을 올릴 예정이였는데 잘됐네요.

  10. 문moon 2018.04.06 17: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곡이 익숙하게 듣던 노래군요.^^
    사탕이 그런 뜻이.. ㅎㅎ
    달콤함은 좋아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11. 팩토리사장 2018.04.06 18: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나중에 빨간맛 들었다가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ㅎㅎ
    정말 노래 전문가이신것 같아요!

    • Deborah 2018.04.06 18: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극히 비전문가이고 음악에 미친사람입니다. 하하하 그렇게 표현하면 이해가 가실런지요. 그래서 쓰잘데기 없는 상식은 많아요 ㅎㅎㅎ 보통 사람들 모르는것들요..그러니 전문가처럼 보일수밖에요. ㅎㅎㅎ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맛에 들려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

    • 팩토리사장 2018.04.06 18: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가지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게 제가 약한부분인데 멋있으세요

    • Deborah 2018.04.06 1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자주 들려주세요.

  12. 스티마 2018.04.06 18: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들어봤던 음악과 모르는 음악의 비율이 적절해서 듣기에 좋았습니다.
    사탕음악도 이렇게 많군요. ^^
    플레이 리스트로 해서 한꺼번에 듣고 싶어요.

  13. 요니피그 2018.04.06 18: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롤리팝 완전 신나네요ㅋㅋ 이게 유일하게 아는 노래인듯요ㅋ

  14. 행복한 요리사 2018.04.06 1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운 글과 달콤함이 전해지는
    노래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5. 스타럭키 2018.04.06 1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풍부한 음악적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한국 아이돌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Deborah 2018.04.06 1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아네에용 ㅠㅠㅠ 그냥 적은건데.. 하하..넘 치켜올리시면 저 떨어집니다..후다다닥...도망갑니다. 떨어지기전에..ㅎㅎㅎ

  16. 욜로리아 2018.04.06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탕에 대한 슬픈기억이네요 ㅜㅜ
    데보라님 프사 바꾸셨네요. 데보라님이세요?

    오늘도 맛있는 음악 감사합니다~~

  17. 영포티 2018.04.07 10: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노래들 많네요. 마지막에 있는 레드벨벳 빨간맛이 요즘 진짜 화제죠ㅎ

    • Deborah 2018.04.07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네 그래서 저도 올려 봤습니다. 하하하..어제 위의 글때문에 방문자들 많이 들어왔더군요. 확실히 인기가 있는 곡임을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18. H_A_N_S 2018.04.08 0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저는 다 떨어져 가는 당시 쓰레빠를 갖다주고 뻥튀기를 좀 받아왔는데 아직 써도 되는 걸 허락도 없이 갖다 줬다고 하루종일 잔소리 들은 기억이 나요. 초딩 때ㅋㅋㅋ. 빨간맛이 북한에서 불리워지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 Deborah 2018.04.08 0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저 못지않게 추억이 있으시구낭...ㅎㅎㅎ 그땐 그랬지요. 사탕이 귀했으닌까요. ㅋㅋㅋ 그래도 매타작 안당한게 어디에요.ㅋㅋ

  19. 버블프라이스 2018.04.09 0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 이미지부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능 과즙미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양 의 포토네요^^ 이번에 북한 공연에서도 빨간맛으로 김정은 외 북한주민들에게 케이팝이 어떤 것인지 살짝 맛을 보게 해준 것 같습니다 ㅎㅎ 레드벨벳- 빨간 맛은 여름에 꼭 들어야 하는 곡 인 것 같습니다

  20. 라디오키즈 2018.04.11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슈가슈가~ 후킹 실력이 상당해서 지금도 자연스럽게 머릿 속에서 멜로디가 떠오르는 그런 곡이죠.
    뭔가 달콤한 중독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달까요?

  21. 불량마마 2018.04.12 1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