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완견 클럽에서 조사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견 최고 순위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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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불독

타임머쉰을 타고 13세기로 날아간다면 중세 때의 불도그을 못 알아볼지도 모른다.
마스티프(Mastiff:투견으로 키워진 품종)의 혈통을 받은 것으로
추 측되는 불독은 아마 그 당시에는 황소 싸움에서 황소를 흥분시키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때의 영국 관중들은 불도그가
황소를 화나게 만들 것인가 아닌가에 돈을 걸어 내기를 하기도 했다.
19세기에 이르러 황소 싸움은 법률로 금지되고 그 때문에 불도그의 혈통 보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하지만 정성스러운 주인들이 모여
가 장 온순한 성격의 불도그만 골라 품종을 보존시켰고
이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 현대식 품종이다.
오늘날엔 온순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 덕 분에 훌륭한 애완견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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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츄

시츄의 뿌리는 티벳이나, 이 견종의 완성은 중국에서 이루어졌다.
라사(Lhasa)가 좀 작아진 티벳탄 테리어(Tibetan Terrier)라면
시츄는 그러한 종의 좀더 두드러운 왜소형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은 티벳에서 보내진 라사종중 작은 견들을 더 귀하게 여겼고,
매우 짧은 얼굴을 선호하였다.
이런 라사종의 가장 왜소한 형태에 대한 선호가 이 매력적인 견종을 쉽게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 두 견종의 사이에서 나온 새로운 종을 시츄라고 불렀는데
이는 "사자개"라는 뜻으로 라사종이 티벳에서 가진 이름과 같다.
시나리오는 쉽게 상상되어질 수 있다. 티벳인들은 매력적인 작은 사자개들의 쌍들을
황제국인 중국에 보냈다. 중국인들은 그 견종들을 사자개(물론 중국어)로 불렀다.
수세기동안 더 짧은 다리와 짧은 얼굴의 종들이 선별되고,
토속견들과 섞여서 그 결과로 지금의 시츄로 된 것이다.
그 개들은 중국 궁중의 화려함 속에서 살았고, 사랑스런 친구로 길러졌다.
중국이 1912년 공산화된 이후 이 견종은 영국으로 들어갔다.
다행스럽게 영국과 노르웨이에 숫자상으로 충분한 견종들이 들어갔고,
이후에는 북미에도 들어가서 본토인 중국에서는 멸종 당하는 반면
서구에서는 좋은 양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영국인들은 1949년에 이 견종에게 챔피언을 수여했으나,
북미에서는 1960년대까지 인정받지 못했다.
1969년도에 미국에서 허용되었을 때 이 견종중 한 마리가 처음으로 Best in Show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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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텐다드푸들

푸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역사가 오 래되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개임에는 틀림이 없다.
적어도 16세기 이후부터는 그림에도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면 왕실의
귀여움을 독 차지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런데 푸들이라는 이름은
왕실의 사랑과는 거리가 좀 먼 뜻을 가지고 있다.
"물장구 치다"라는 뜻의 독일어 "pudel" 에서 따온 것인데
물을 좋아하는 푸들의 습성과 물에 사는 사 냥감을 잘 물어오는
기술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대식 품종은 프랑스에서 처음 나타났고, 당시에는 서 커스에서 재롱을 피우거나
사냥한 거위를 물어오는 일을 했다.
푸들은 프랑스의 국견으로 "프렌치 푸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푸들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크기에서만 차이를 보인다.
"스탠다 드 푸들"이 가장 크고 가장 오랜 된 품종이며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수 중 회수견(물에 사는 사냥감을 물어오는 개)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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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닥스훈트

초기 이집트나 멕시코, 그리스, 그리고 중국 미술에는 몸 길이가 긴 개 가 출현한다.
15세기 초에는 닥스훈트와 비슷한 모양을 한 개가
오소리 를 사냥하는 것을 묘사한 작품도 있다.
이 개가 지금의 닥스훈트와 같은 품종인지의 여부는 절대로 알 수가 없지만
닥스훈트의 역사가 긴 것만 은 확실하며 아마도 고대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을 것이다.
닥스훈트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오소리 개"라는 뜻인데,
오래 전부터 이 개의 재주를 잘 설명해 주던 이름이다.
예민한 후각과 청각, 그리고 낮은 몸 높이 덕분에 닥스훈트는 땅에 밀착하여
사냥감을 추적할 수가 있었고 오소리 말고도 토끼나 다람쥐를 사냥했을 것이다.
이 개의 역사가 오랜 것을 본다면 이 개에 대한 기록이나 혈통대장,
클 럽, 경연대회 등이 19세기부터 있었다는 사실이 그렇게 놀라운 것도 아 니다.
실제로 닥스훈트와 관련된 사냥, 필드(field), 쇼(show) 클럽은 매우 다양하다.
닥스훈트는 매우 민첩하고 사람을 보호하려는 성격이 강해서 경비견으 로 인기가 높다.
또 적응력이 강하고 활동적이며 귀엽기 때문에 크기에 관계 없이 애완견으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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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복서

복서라는 이름은 이 개가 앞 다리를 들어 마치 사람이 주먹질을 하듯이
발길질을 하는데서 유래했다. 이름이 영어이긴 하지만
복서의 조상은 독 일 품종인데 바로 불도그(Bulldog)와,
멧돼지나 사슴을 사냥하는 마스티프 (Mastiff) 종이다.
복서는 영리하고 튼튼하며 행동이 민첩하다. 독일 사람들은
이 개의 능 력을 높이 평가해서 일찍부터 경찰견으로 이용했다.
사냥개와 경찰견으 로서의 이같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복서는 어린이가 있는 집에 잘 어울리는 온순한 애완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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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글

비글의 역사는 너무 깊어서 그 기원은 잊혀진 지 오래다.
비글을 사랑 하는 많은 애호가들은 비글의 근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비 글이 가장 오래된 사냥개라는 점에 있어서는 의견을 일치한다.
아마도 로마가 점령하기 이전부터 영국 땅에서 사냥개로서 일하고 있었을 지 도 모른다.
또한 비글은 폭스하운드나 그밖의 다른 많은 종류의 사냥개 들의 조상 중 하나임에 틀림 없다.
그 이름은 "벌어진 목"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begueule"에서 유래했거나,
사냥개들이 떼지어 사냥할 때 나는 소리를 응용한 것일 것이다.
현대의 품종은 미국에서 보다 크고 균형잡힌 몸집을 지니게 되면서 굳어졌다.
자연 환경과 적응 훈련을 통해서 비글은 13인치 미만의 타입과 13-15인 치 타입,
두 종류로 나뉘게 되었는데 두 종류 모두 활발하게 사냥에 참여하고 있다.
애완견으로 기르려면 충분히 넓은 공간과 할께 놀아줄 시간,
그리고 적 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비글은 오랫동안 충실하고
믿음직한 컴패니언 (companion)으로 사랑받아 왔다.
그 예로, 린든 존슨(Lyndon Johnson) 대 통령은 자신이 키우는
비글 한 쌍에게 "Him"과 "Her"라는 이름을 붙 여주기도 했으며,
유명한 만화 "Peanut"의 주인공 스누피도 바로 비글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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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골든리트리버

19세기에 영국에서 사냥하기에 가장 좋은 품종을 찾던 중에
발견된 개가 바로 골든리트리버란 품종의 개였다고 합니다.
원래 사냥개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온순하고 아이들과 어른들의 친구가
쉽게 될 수 있는 개랍니다. 미국에 처음 들어온 것은 1890년도에 들어왔고
1894년도에는 정식으로 품종에 등록된 개 이름이 Robert Appleton's Lomberdale Blondin
섰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1938년에 골든 리트리버 클럽(GRCA)이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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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먼 세퍼드

독일의 양치기 개로 유명하게 알려진 품종입니다.
 1800년에 독일 군부대에서는 약을 운반하는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보초를 서는 개로도 사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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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크셔테리어

요크셔는 최초의 요키로 기록되는 허더스펠드 벤과 함께
1850년경 처음으로 에어데일과 같은 지역으로부터 왔다.
그의 배경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추측에 의하면 올드 잉글리쉬 블랙/탄테리어가 일반적인 테리어의
윤곽과 정신적인 특성을 형성한다고 한다.
몰타인들의 테리어는 길고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는 테리어의
성향을 굳히게 하였다.
그러나 각각의 견종사육자들은 서로 다른 혼종의 계보를 사용하였다.
작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이 테리어는 요오크셔의 부유한 계급들의 수요가 많았다.
가난한 농부들과 노동자들은 그리하여 이 요구를 채워주기 위한 강아지 생산에 의해
수지가 맞는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일의 경쟁은 서로간에 강아지
생산의 비결을 비밀로 하게 되었다.
그들은 원래 브록큰헤어드스콧치 또는 요오크셔 테리어라고 불렀지만,
그들의 털은 다른 브록큰헤어드테리어와 닮지 않았다.
1870년경 이 종은 요오크셔 테리어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개는 영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작은 요정같은 이 견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에 의해 미동부지역에서 증진되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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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브라도 리트리버

원래 이 품종의 개는 검은 개를 물을 운반하는 품종의 개로 개발한 것이었습니다.
보트를 당기거나 물고기 거물을 올리는데도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뉴파운드랜드란 곳에서 발견된 개였는데요.
라브라도가 아니라 세인트 존스 뉴파운드 랜드라고 합니다.
영국의 백작이 다른 품종의 개를 캐나다에서 수입해서
오늘날 라브라도 리트리버가 탄생한 것입니다.
사냥개로 품종을 개발한 것이 1899년도에 누른 색의 개 밴하이드가 탄생하여
오늘날의 라버라도 리트리버의 조상이 되었답니다
.



명예의 일위는 라버라도 리트리버가 됐네요. ^^
여러분은 어떤 애완견을 기르고 싶으세요?

우리 찰리도 순위에 있군요.
찰리는 스텐다드푸들인데요.
우리 찰리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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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니웨이™ 2008/01/18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불도꾸나 닥스훈트가 좋더라구요^^;; 특히 닥스훈트 이놈아는 엄청 장난끼가 많아서 데리고 놀기가 참 좋을거 같다는.. 그러나 아파트라 대략 좌절입니다. ㅠㅠ

  2. BlogIcon 엠의세계 2008/01/18 1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닥스훈트의 리무진처럼 긴 몸이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본적이 없어요.,..ㅜ.ㅜ
    실제로 키운다면 시츄같은 개를 키워보고 싶어요~

  3. BlogIcon 열산성 2008/01/18 11: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순종 진돗개를 키워보고 싶어요.
    여기 10종 중에서라면 리트리버가 좋을 것 같아요.
    비글도 아이랑 잘 놀아줄것 같네요

    • BlogIcon Deborah 2008/01/18 11:41  address  modify / delete

      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비글이나 리트리버가 좋을것 같아여. 리트리버가 참 순하더라구요. 애들이 올라타고 레슬링해도 가만히 있어요 ㅎㅎㅎ

    • BlogIcon 파란 2008/01/19 03:38  address  modify / delete

      열산성님.. 아이가 있는 집에서 비글 결사 반대입니다.
      비글이 어떤 놈인지를 모르시는군요ㅡㅡ;; 비글은 그야말로 미친 놈입니다.ㅋ
      정말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4.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1/18 1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불독이 인기있는건 정말 뜻밖이야;ㅋ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26  address  modify / delete

      불독이 인기가 많아. 내가 아는분도 불독을 키우시던데 참 영리하고 좋다고 하시던데.

  5. BlogIcon Jishāq 2008/01/18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똥개가 좋아요.

    아님 진돗개. ㅎㅎㅎ

    자주 들릴께요. 링크 걸고 갑니다^^

  6.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1/18 1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덩치는 조금 작아도 활기차고 영리한 비글이나
    덩치 좋고 듬직한 골든 리트리버랑 같이 살아보고 싶군요 ㅋ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28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개인적으로 비글을 좋아합니다.^^ 귀여워요. 애들하고도 친숙하게 놀아 준다고 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9 03:38  address  modify / delete

      달빛 그림자님....ㅜㅜ
      비글이 얼마나 별난 놈인데요.. 조용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글 붙잡고 웁니다..울어;;

  7. BlogIcon 썬샤인 2008/01/18 13: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닥스훈트의 짧은다리는 언제나 인상적이라는..ㅋ
    개인적으로 요크를 좋아합니다..
    근데 스킨왜바꾸셨어요~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29  address  modify / delete

      닥스훈트는 새끼 한마리에 천불이 넘는것도 있어요.
      그정도로 아주 비싼 개랍니다.^^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8. BlogIcon 버그니? 2008/01/18 14: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복서가 가장 맘에 드네요~ 집 잘지키겠요~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0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복서도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ㅎ 한번 성질을 부리면 물분을 안가리던데요 ㅎㅎㅎ

  9. BlogIcon 티아 2008/01/18 15: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러 강아지를 봐왔지만.^^
    진돗개두 추천해주고 싶어요..^^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1  address  modify / delete

      넵 티아님 역시 우리 국산이 좋죠.^^
      여기서도 진돗개를 키울수 있으면 좋으련만
      품종을 구하기 힘들어요.

  10. BlogIcon July 2008/01/18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 개성있는 개들을 좋아하는듯 -
    전 귀여운개가 좋아요
    복실복실 복실이같은 -_-;
    허숙히도 귀여?우면서 듬직해보이고 ㅋㅋ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2  address  modify / delete

      개성이 있는개를 좋아 하신다..어떤개가 줄라이님한테 어울릴까요..닥스훈트 같은 개가 개성이 참 강한데요.

  11. BlogIcon mepay 2008/01/18 18: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닥스 훈트라는 개는 숏다리였군요..;;ㅎㅎ

  12.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1/18 1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니가 요크셔테리어 순종을 키우는데
    다자랐는데도 너무 작아서 어린 강아지처럼 보입니다 ^^

    저는 세퍼드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훈련시켜서 담배도 사오게하고, 겨울에는 같이 강산을 걷고 여행하고..^^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4  address  modify / delete

      옛날에 귀족들이 주로 많이 키우던 종류라고 하네요.
      지금도 상류층에서 선호하는 품종인것 같아요.
      관리가 힘들어요. 털도 많고 자구 갂아줘야하고 말입니다.

  13. BlogIcon brin9™ 2008/01/18 20: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글이 젤 귀엽네요. *^^* 스누피가 비글이라는 것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

  14. BlogIcon 태공망 2008/01/18 2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 시츄가 젤 좋아요..!!! 요크셔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시츄가 짱짱!! ^^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6  address  modify / delete

      시츄는 털관리를 잘해야해요. 어떤분 시츄 키우시던데 머리도 자주 빗겨주고 해야하는데 털이 다 제각기대로 노는 개를 봤는데 참 흉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태공망님은 개 관리도 아주 철저하게 잘 하실것 같아요.

  15.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1/18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리트리버는 다들 인상이 참 좋아요^^ 순하고 항상 웃는 얼굴~ㅎㅎㅎ
    맹인안내견으로 많이 간택되더군요^^

    그리고 찰리..고급시런 모피의 소유자..제가 곱슬머리를 좋아해서 말입니다ㅎㅎㅎ
    이뻐요 이뻐~ 촬리~~ 스탠다드 푸들, 푸들이 개 중에서 머리가 젤 좋답니다^^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7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래서 치료하는 개로 발탁이 된지도 모릅니다. 개도 종류별로 온순하면 그렇게 하는데 대게가 다 리트리버드라구요.^^

  16. BlogIcon Lane 2008/01/18 22: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 위주의 생활인 한국생활에서는 이루기 힘든 일이긴한데,
    전 나중에 여건이 되면 제 키만한 커다란 개 한 마리 꼭 키우며 살고 싶습니다.
    작은놈들은 귀엽긴한데, 개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애완용'이라는 느낌밖에는 안들어서,
    큰 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듬직하기도 하고. ㅎ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8  address  modify / delete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서 마당에 잔디란것이 많이 없는 반면에 여기는 땅 자체가 넓다 보니 잔디가 없는 마당이 오히려 이상하죠. 개를 키우기는 환경적으로 요건이 맞는것 같아여.^^

  17. BlogIcon Sils 2008/01/18 2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한국과 여건이 다르다보니 비교적 큰 품종들이 인기가 많군요..+_+
    전 나중에 결혼하면 골든 리트리버나 라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워보고 싶어요~
    아이들 정서에 무지 좋다더라구요..똑똑하구요..
    (물론 모든개는 아이들 정서에 좋은 것 같지만요..^^)

    데보라님 찰리는 귀여운걸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용 헤헤~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39  address  modify / delete

      미국 사람들이 수퍼사이즈를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땅 자체가 넓다보니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여. 집지키기는 작은개보단 큰개가 아무래도 도움이 되죠.

  18. BlogIcon 별빛하나 2008/01/18 2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골든 리트리버가 제일 좋아요~~~~ 헤헤^^*

    • BlogIcon Deborah 2008/01/18 23:40  address  modify / delete

      아주 온순하고 애들이 있는 집은 기르는데 아주 좋다고 하네요. ^^ 온순한 개가 아무래도 좋죠. 사납고 무서운 개는 일딴 거리감 부터 조성이 되닌까요.

  19. BlogIcon 블로커 2008/01/18 2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글 완전 제스타일이예요 .. ㅎㅎㅎ
    저는 큰개가 좋아요 세퍼트도 좋은데 비글을 보니, 세퍼트는 눈에 안들어오네요 ㅎㅎㅎ

    • BlogIcon Deborah 2008/01/19 02:19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비글이 좋습니다.^^ 비글이 귀엽고 영리하고 아이들하고도 잘 놀아주고 하닌까 좋네요.^^

    •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9 03:40  address  modify / delete

      블로커님;; 비글의 귀여운 눈동자에 속아서 키우게 되는순간.. 후회하실 겁니다.

      이 글을 보니 갑자기 비글의 만행에 대한 게시물을 적고 싶네요;

  20. BlogIcon 시율 2008/01/19 00: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저먼 세퍼드가 좋아요.ㅎㅎ 근데 녀석이 뒷다리가 좀 불안정하게 서 있군요.
    생긴건 듬직하고 사나와 보이는데, 양치기 보초라니..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하지만 양치기 보초라면 늑대랑 싸울테니 영리할듯해요.
    비글도 귀여운걸요^_^

  21. BlogIcon Mr.번뜩맨 2008/01/19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시츄와 말티즈를 키워봤는데 개들과 정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헤어질때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ㅜ.ㅡ근데 둘다 귀여운건 알아줘야합니다.ㅎㅎ

  22. BlogIcon 나나카 2008/01/19 0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리트리버 키우고 싶은데 집이 좁아서 못키우는 안타까운 현실이 ㅠㅠ

  23. BlogIcon 심플 2008/01/19 01: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츄나 요크셔^^
    넘넘 귀여워요..어떻해~~~~~

  24.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9 0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키가 참 인기가 많네요. 말티즈를 기대했는데 말티즈가 없네요.

    확실히 미국은 넓은 나라라서 큰개들이 인기가 많군요^^

  25.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9 0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게요^^

  26. BlogIcon 라라 윈 2008/01/19 05: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아지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그래도 품종을 떠나 오랜시간 함께한 가족같은 강아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용~ ^^;;

  27. BlogIcon SkyNautes 2008/01/19 08: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저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요~ ^^;
    비글의 악명 높은건 저도 익히 알고 있죠~
    저희집도 요크셔를 키우긴 했었는데 제가 군대가고 나서 집이 잠깐 이사가면서 집을 나가버리던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ㅠ_ㅠ

  28. BlogIcon 베쯔니 2008/01/19 1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냥이가 좋아요 ^-^

  29. BlogIcon 세라비 2008/01/19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10위권에서 고르라면 비글이랑 골든 리트리버요!'ㅁ'/
    비글이 너무 순해보여요;; 반쯤 감긴듯한 눈... 스누피도 비글이었다니!;ㅁ;

  30. BlogIcon iameast 2008/01/19 13: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난번 애견박람회에 갔을때도 라브라도 리트리버만 미국인 감정사가 별도로 감정하던데.. ㅎㅎ 미국에서 가장유명하고 사랑도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네요..

  31.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1/21 22: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집 진순이는 거의 변견수준인데..ㅎㅎ 강아지들이 모두 멋지네요..

  32. BlogIcon 빈공간 2008/01/30 22: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비글, 닥스훈트, 스탠다드 푸들 이 세가지종이 마음에 들어요.

    푸들은 아주 열리하다고 알고 있는데 거기다 애교만점의

    재롱둥이이기도 하지요.

    비글은 국내의 애견동호인들 사이에서 3대지랄견중 한종으로 유명하더군요. 하지만 영화 마스크에서 능청스럽고 귀여웠던 비글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닥스훈트는 길다란 몸통이 정말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미국인들이 많이들 사먹는다는 핫도그란 말을 만들어진 1등공신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는 재미있는 일화를 가진 개인데, 한영화중에서 긴 빵에 야채와 소시지를 끼운 빵을 따뜻한 닥스훈트처럼 길죽한 소시지빵이라고 길게 설명하는 걸 옆에서 듣고 있던 사람들이 중간에 설명을 다 빼먹고 핫도그라고 부르는 장면을 봤어요.

    그럴듯하더라구요. 국민학교를 다닐때 언듯 줏어들어 알게 된 영어단어들을 끼워 맞추면 "핫도그는 뜨거운 개인가?"라고 생각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ㅎㅎㅎ;;

    • BlogIcon Deborah 2008/01/30 22:56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 찰리는 어때요? 푸를인데요.

    • Soj 2008/02/14 20:47  address  modify / delete

      참고로 마스크에 나왔던 강아지는 비글이 아니라 Jack Russell Terrier라고 하는 가장 hiper한 강아지종이라고 봐도 됩니다..닥슨은 몸통이 길어서 계단이 있는 집에서는 좀 위험하다고 하네요..허리가...

    • BlogIcon Deborah 2008/02/15 06:03  address  modify / delete

      잭 러셀 개는 정말 영리하고 똑똑한 개입니다.

  33. 밀감돌이 2008/02/01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대 ㅈㄹ견인 비글도 보이네요 ㅋㅋㅋ
    비글은 참 성질이 뭐같지만 넘넘 귀여워요 ~ 스누피의 모델이라던데 ㅋㅋㅋ

    • BlogIcon Deborah 2008/02/15 06:02  address  modify / delete

      네 아주 고약한 성격이 있는데요. 그 성격을 잘 훈련시켜 고쳐 주면 집에서 키우기에 좋은 품종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4. BlogIcon 클래식스IV 2008/02/01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요크셔테리어 기른 적이 있었죠 ㅎㅎ
    한 7년동안 길렀었는데 아파트로 이사가는 바람에 아는 사람한테 줘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Deborah 2008/02/15 06:01  address  modify / delete

      7년동안 길렀다면 정말 정도 많이 들었겠습니다. 헤어질때 많이 슬펐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35. BlogIcon 누들스 2008/02/14 12: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글 너ㅜ무나도키우고 싶습니다...전 남자고 귀차니스트인데,,키우기 어렵나여?글고 혹시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의 그 데보라 맞나여?

    • Soj 2008/02/14 22:40  address  modify / delete

      비글이 똑똑하긴한데 고쳐주지 않으면 안될 고약한 버릇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쳐나는 종이라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수 있는....chewing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빨이 강해서 왠만한 인형들은 몇분내로 솜을 끄집어내구요....먹는것을 밝히는 종이라 비만되기 쉽구요..그렇다고 잘 안먹이면 자기 똥까지 먹어치웁니다. 짓기보다는 하울을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길을 잘들여놓으면 괜찮습니다. 털이 좀 많이 빠지는 경향이 있으니, 알러지에 별루구요..

    • BlogIcon Deborah 2008/02/15 06:00  address  modify / delete

      데보라는 그곳에서 따온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구약의 여선지자 드보라를 미국식 발음으로 하면 데보라가 됩니다. 그래서 다들 데보라라고 합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비글을 훈련만 잘 시키면 키우기에는 좋은 품종으로 알고 있어요. ^^ 아주 영리 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36. Soj 2008/02/14 2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비글과 치와와를 기르고 있어요...미국에서 기르다가 한국에 잠시 데리고 들어왔는데 한국에 너무 적응을 못하네요..비글은 크다고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싫어하고...한국 참 강아지 기르기 힘든나라네요...참고로 미국에서 열리는 dog show "Westminster"에서 올해 처음으로 Beagle이 우승을 했다는 사실...우리 Koby와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ㅋㅋ 비글은 참 성격이 좋아서 데리고 놀기 딱좋은데..가끔 성깔을 부리기도 하지만...치와와는 정말 귀염덩어리...질투심이 강해서 주인을 혼자 독차지하길 좋아해요...근데 너무 멍청....훈련시키기 너무 어려운 종....

    • BlogIcon Deborah 2008/02/15 05:59  address  modify / delete

      개를 키우기는 외국이 환경적으로도 낫구요. 무엇보다도 큰 개 품종일때는 활동 지역이 제한이 되어서 개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것 같습니다.

  37. lizko4 2008/02/15 09: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선 비글이 생소하고..키우는 분들을 잘 보지 못하지만..그래도..미국에선..사랑 받는 애견이라고하니
    좋네요..
    저 또한 4년째 비글을 키우는 사람이지만..정말..매력이 넘치는 녀석이랍니다..
    끈기와 노력과..인내를 키우게 하는 녀석들이죠..^^

  38. BlogIcon 달빛구름 2008/03/16 19: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비글이 좋아요 ㅎㅎㅎ ㅋㅋㅋ 근데, 말 안듣는다던데 ㅠㅠ

  39. BlogIcon 최지은 2008/03/18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어학연수를 간적이 있었는데 , 닥스훈트 정말 많이 키우더라구요 .
    정말 길거리에 개를 안데리고다니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개를 엄청 사랑하더라구요 .
    근데 한국에선 길거리에서 개를 만나기가 좀 힘든 것 같아요 ~
    닥스훈트 한번 키워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