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Van Morrison2 그들의 노래 나이가 들어도 십대의 소녀 감성을 지닌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사랑의 이야기와 그들이 즐겨 듣던 사랑이 담겨진 노래가 있어 소개할까합니다. 그녀의 사랑 그 사람을 만났을 당시가 지금 떠오르면 참 어렸을때였죠. 전 17살이였고 그 사람은 18살이였으닌까요. 처음 그 사람이 내가 일하는 레스토랑을 온 거에요. 알고보니 베트남 전쟁에 파송을 가는 군인이였죠. 나이도 어린 사람이 군대를 간다는 것이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인지 레스토랑 주인은 그사람에게 참 따스하게 잘 대해준 것 같아요. 제가 일하던 레스토랑을 일 주일 내내 찾아 왔어요. 별다른 말은 없었죠. 그런데요. 마지막 파병 가던날, 그 사람이 그랬어요. "여기 제가 베트남으로 가는 부대 주소인데, 이리로 편지라도 보내 주실래요?" 이 말.. 2016. 1. 29. Brown Eyed Girl by Van Morrison Hey where did we go Days when the rains came ? Down in the hollow Playing a new game, Laughing and a-running, hey, hey, Skipping and a-jumping In the misty morning fog with Our, our hearts a-thumping And you,my brown-eyed girl, You, my brown-eyed girl. Whatever happened To Tuesday and so slow Going down to the old mine with a Transistor radio. Standing in the sunlight laughing Hide behind a rain.. 2013.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