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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Eat World - The Middle3

[방탄소년단]청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노래한 곡들 “When things are hard, think of me.” — Jimin 힘들어질 때 나를 생각해요. - 지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번에는 뉴저지에서 했었고 5월 5일은 로즈볼(Rose Bowl LA Concert)에서는 티켓이 매진이 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LA 무대에서 우리 지민 군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너무 감격스러운 아미 식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서로 알지 못하지만 음악을 좋다는 이유로 사랑해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아미 식구의 열열한 성원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지민의 눈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만큼 마음의 씀씀이가 깊은 남자가 지민 군이 아닌가 한다. 그.. 2019. 5. 24.
인연과 관계에 대해서 인연설 한용운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없음을 노여워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할 수 없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님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아라는 할아버지의 소천 소식을 들었던 그날 남친으로부터 결별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리고 내게 그녀가 말했다. 엄마.. 앤드류가 헤어지자고 해서 우리 헤어졌어. 그냥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어. 앤드류 절친이 이번에 자살해서 죽었데. 그래서 상실감이 아주 큰가.. 2018. 6. 28.
삶의 교훈이 담겨진 곡들 삶이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나무가 자라고 잎이 무성해지며 열매를 맺고 때로는 시들어 가지를 치기도 하지요. 우리의 삶의 아름다운 시절과 영광스런 순간, 때로는 가슴아픈 순간도 있을겁니다. 이런 희노애락을 간직하면서 우리는 오늘이라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대들 삶의 아름다운 교훈을 전해주는 곡이 여기에 있습니다. 살며 사랑하도록 전해주는 멜로디에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약이다" "Only Time" 은 아이리쉬 싱어송라이터인 엔야가 들려주는 노래입니다. 그녀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서 2000년도 11월 나왔던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엔냐는 곡의 수익금을 미국의 9월 11일 테러 유가족을 돕는데 기부하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서 시간만이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이겨낼.. 2016. 2. 23.